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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청라 IHP 진입도로 20일 개통…산업단지 접근성·물류 효율 동시 개선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IHP) 진입도로를 오는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서구 원창동 봉수대로 501번길 일원에 조성된 구간으로,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총길이 970m, 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인도와 자전거도로를 포함해 설계됐다. 해당 사업은 2020년 12월 착공해 총 40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료됐다. 인천시는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청라 IHP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완화되고,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 북항과 주변 공업지역을 연결하는 물류 이동 경로가 단축되면서 기업의 물류비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인근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 접근성 역시 향상돼 지역 교통 체계 전반의 효율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홍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청라IHP #진입도로개통 #도시첨단산업단지 #교통개선 #물류효율 #인천북항 #도로인프라 #지역경제활성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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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17
  • [뉴스탑10] 물류비 급등 대응…중기부, 수출바우처 1300억 긴급 투입
    뉴스탑10 선임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발 물류비 급등에 대응해 1300억 원 규모의 수출바우처 지원 사업을 긴급 추진한다. 중기부는 15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운임 상승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바우처 800억 원과 물류전용바우처 5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하고, 중동 노선 운임이 1TEU당 416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물류비 부담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일반바우처는 약 2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중동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석유화학 업종과 K-뷰티·K-패션 등 전략 품목 기업에는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원으로, 수출국 다변화 기업과 고성장 기업, 테크서비스 활용 기업에는 추가 우대가 적용된다. 물류전용바우처는 기존 중동 지역 중심에서 전체 수출 중소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항목도 해상·항공 운임과 보험료뿐 아니라 무상샘플 운송비, 풀필먼트, 해외창고 임대료, 선적 전 검사료까지 포함하도록 넓혔다. 또 기존 수출바우처 선정 기업도 물류전용바우처를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장 평가를 생략하고 서면 평가로 대체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 선정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수출바우처 #물류비 #중소기업지원 #중동리스크 #SCFI #수출정책 #기업지원 #경제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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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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