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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 “바다 위 길이 열렸다”…청라하늘대교, 인천의 시간을 잇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언제쯤 연결되나”라는 시민들의 질문이 “드디어 열렸다”는 감탄으로 바뀌었다.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청라하늘대교가 그 긴 기다림의 끝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영종과 청라,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도 멀게 느껴졌던 두 도시는 이제 하나의 생활권으로 이어졌다. 차량은 물론 자전거와 보행까지 가능한 이 다리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일상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이 길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했다. 사업비 갈등과 손실보전 협상, 행정 조정 등 수많은 난관이 이어졌고, 계획은 여러 차례 멈춰 섰다. 그럼에도 시민들의 요구와 도시 성장의 필요성이 맞물리며 결국 다시 속도를 냈다. 공사가 시작되자 변화는 빠르게 이어졌다. 바다 위에 주탑이 세워지고 상판이 연결되면서 ‘그림 속 계획’이 현실이 됐다. 특히 하늘 위에 떠 있는 듯한 184m 높이 전망대는 개통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개통 이후 다리를 찾는 차량과 시민들의 발걸음은 꾸준히 늘고 있다. 바다와 도시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이 공간은 벌써부터 인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인천시는 전망대와 관광시설을 결합해 이곳을 ‘해상 관광 허브’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한 시민은 “단순한 다리가 아니라 인천의 상징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오랜 시간 멈춰 있던 계획이 결국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리고 그 길 위에는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함께 흐르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청라하늘대교 #인천랜드마크 #해상전망대 #영종청라 #인천명소 #도시스토리 #교통변화 #시민염원 #관광허브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4-08

지역뉴스 검색결과

  • [뉴스탑10] “개장 임박”…강범석 서구청장,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점검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은 이달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지난 10일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관광시설 운영계획을 확인하고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구청장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와 엣지워크, 상황실,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안전관리 체계와 이용객 동선, 편의시설 조성 상태도 점검했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교량 상부 체험시설과 하부 공간을 연계한 입체형 관광 인프라로 조성돼 인천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용 요금은 전망대 1만5천 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 6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인천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서구는 개장 이후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사진=인천 서구 제공> #인천서구 #청라하늘대교 #더스카이184 #엣지워크 #관광명소 #랜드마크 #지역경제 #관광활성화 #인천여행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4-13
  • [뉴스탑10]미추홀구, 수봉공원 ‘하늘 위 산책로’ 스카이워크 전격 개장 -민선 8기 공약사업 결실... 55억 원 투입, 인천 시내와 서해바다 한눈에-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의 대표적 휴식처인 수봉공원이 3년여의 준비 끝에 도심을 발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를 전격 공개하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알렸다. 구는 26일 수봉공원 정상에서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카이워크 건립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민선 8기 인천광역시장과 미추홀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됐다. 수봉산의 가파른 지형을 활용해 설계된 스카이워크는 공중에 돌출된 형태로 제작되어, 이용객들에게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인천 시내는 물론, 멀리 서해바다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를 선사한다. 이날 개장식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지난 200여 일 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참아주시고 큰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에 오늘 아름다운 하늘길이 열릴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스카이워크가 수봉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힐링 명소가 되고,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인천의 필수 방문 코스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번 스카이워크 개장을 기점으로 수봉공원 일대를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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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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