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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 “직원 뽑으면 월 70만 원 지원”… 인천 제조업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 확대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제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면서 중소 제조업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뿌리기업 중심 지원에서 50인 미만 제조업까지 대상이 넓어지고, 육아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대체인력 지원사업이 새로 도입됐다. 제조업은 공정 특성상 재택근무나 시차출퇴근제 도입이 쉽지 않아 근로시간 유연화 정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인천시는 이를 반영해 대체인력 채용 지원 방식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근로시간 유연화 제도를 도입하고 신규 인력을 채용할 경우 기업에는 1인당 월 7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42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원된다. 여기에 노무 컨설팅도 함께 제공돼 제도 도입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육아휴직 등으로 채용된 대체인력에게도 근속 기간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이 지원돼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 관계자는 “중소 제조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숙련 인력 이탈을 막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장에 맞는 근로시간 유연화 제도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인천경영자총협회 또는 비즈오케이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근로시간 #유연근무 #제조업정책 #기업지원 #대체인력지원 #육아휴직 #인천중소기업 #일자리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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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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