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1(수)
 
  • 노숙인요양시설 방문…동절기 보호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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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올겨울 최강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직접 챙기며 동절기 보호대책 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20일 미추홀구 소재 노숙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기간 강추위가 예보된 상황에서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보호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지난해 12월에도 동구 쪽방촌을 찾아 거주민과 상담소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해당 노숙인요양시설은 2007년 개소해 현재 16명의 노숙인이 입소 중이며, 심리·정서 지원과 직업재활,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 시장은 입소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종사자들에게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에는 현재 260여 명의 노숙인이 5개 시설에 입소해 있으며,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약 130명의 거리 노숙인과 240여 명의 쪽방 거주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동절기 보호대책을 수립해 자치구, 경찰, 소방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거리 노숙인 보호, 시설 입소 지원, 구호물품 제공 등 종합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겨울은 취약계층에게 가장 위험한 시기”라며 “촘촘한 보호 활동과 흔들림 없는 한파 대응 체계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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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유정복 인천시장, 최강 한파 속 취약계층 보호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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