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1(수)
 
  • 공사비 최대 80% 보조… 깨끗한 수돗물 공급 나서

인천시청2.jpg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가정 내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수돗물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교체 공사비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가정 내 급수관 교체에 따른 시민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돼 왔다.


지원 대상은 세대 내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부식 우려가 있는 비내식성관이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경우다. 


신청 후 요건을 충족하면 공사비의 최대 80% 범위 내에서 주택·세대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복지시설과 학교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의 경우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을 적극 돕는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관할 수도사업소에 문의하면 된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옥내급수관개량 #깨끗한수돗물 #뉴스탑10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탑10] 인천시,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비 세대당 최대 150만 원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