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로 지역 건강관리 체계 강화

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행정과 보건, 복지가 결합된 대규모 복합청사가 들어서며 주민 생활 환경이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 서구는 지난 19일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와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복합청사는 서구 내 최대 규모 동 청사로, 민원 행정 기능뿐 아니라 주민자치와 건강관리 기능까지 함께 담았다. 주민들은 민원 업무 처리부터 건강 상담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검단신도시 주민을 위한 지역 밀착형 건강 거점이다. 건강측정과 생활습관 상담, 운동·영양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며, 향후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지역 건강 공동체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청사 내에 조성 중인 구립도서관과 아이사랑꿈터는 내년 개관 이후 어린이·청소년과 부모 세대를 위한 문화·돌봄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복합청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커뮤니티 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서구는 이번 개청을 계기로 검단신도시의 공공 인프라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급증하는 인구에 대응한 생활SOC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사진=인천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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