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0(화)
 
  • 9~10월 소비 증가 7조 원…소상공인 매출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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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선임기자 = 상생페이백이 시행 두 달 만에 소비 진작 효과를 가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10월 소비 증가분에 대한 상생페이백 3373억 원이 562만 명에게 지급됐다고 밝히며, 두 달간 소비 증가액이 7조 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상생페이백은 소비자가 올해 9~11월 동안 지난해 월평균보다 많이 쓴 카드 사용액의 20%를 월 최대 10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대형마트·백화점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소비가 대상이기 때문에 소비 증가가 중소·소상공인의 실질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다.


정부는 9월과 10월 소비 증가액을 각각 3조 4117억 원, 3조 6103억 원으로 발표했다. 이는 같은 기간 지급된 총액 6340억 원의 11배에 달해, 소비 활성화 정책 효과가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다.


신청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9월 15일 접수 시작 이후 1316만 명이 신청했으며, 지급 대상인 562만 명에게 평균 6만 원이 지급됐다. 이와 함께 신청이 늦어 첫 지급에 포함되지 못했던 112만 명에게는 9월분 643억 원이 소급 지급됐다.


정부는 11월 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지급 대상자의 소비 증가분은 12월 15일 지급될 11월분 페이백과 함께 소급 처리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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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상생페이백, 지급액 대비 11배 소비 효과…10월만 3373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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