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0(화)
 
  • 지역 상생·화합의 상징…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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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일 열린 ‘2025년도 제3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에서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7월 위원회 의결 이후 중구와 서구의 재심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명칭을 둘러싼 지역 간 논란에 종지부를 찍는 결과가 됐다. 


중구는 ‘영종하늘대교’를, 서구는 ‘청라대교’를 각각 제안했으나, 위원회는 지역 상생과 행정 일관성, 명칭의 상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라하늘대교’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서구의 ‘청라’와 중구의 ‘하늘’을 결합한 명칭으로, 두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을 모두 아우르는 이름이다. 


인천시는 이 명칭이 “지역 화합의 상징이자 인천 발전의 새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교량은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도심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인천-서울 간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로 꼽힌다. 


또한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잇는 만큼 경제자유구역 간 시너지를 높이고, 원도심과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량이 아니라, 인천의 미래 비전을 잇는 상생의 상징”이라며 “지역 간 협력과 조화를 통해 인천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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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시, 제3연륙교 공식 명칭 ‘청라하늘대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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