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야기가 책이 됐어요!” 글쓰기 자신감과 상상력 키운 특별한 시간
뉴스탑10 정미덕 기자 = 인천 계양구 효성도서관(관장 김숙)이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 ‘이야기 글장수, 나의 첫 동화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참가 어린이들의 작품을 모은 창작동화 『속마음이 보이는 안경』 출간 기념회를 11월 5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의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효성도서관 상주작가 신지명 동화작가의 지도로 8월부터 9주간 운영된 과정에서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10명이 참여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짧은 글을 동화 형식으로 발전시키며 상상력과 문학적 표현력을 키웠고, 완성된 작품을 엮어 한 권의 공동 창작동화집으로 출간했다. 출간 기념회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낭독하며 창작의 기쁨과 성취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효성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스스로 작가로 성장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효성도서관 제공>
#효성도서관 #창작동화 #속마음이보이는안경 #어린이창작프로그램 #문학상주작가지원사업 #신지명작가 #계양구 #독서문화 #창의력교육 #뉴스탑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