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몽골대사관서 전달식…기후위기 교육 나눔으로 글로벌 연대 실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철도공기업 SR이 공동 제작한 어린이 환경도서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이 몽골 현지 학교와 국내 다문화시설에 전달된다. 양 기관은 7일 주한몽골대사관에서 도서 전달식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도서는 어린이들이 탄소중립 개념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센터의 번역과 재한몽골학교·UN청소년환경총회 대표단의 감수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총 4,000권 중 몽골어판 1,000권은 울란바토르 나랑진 매립장 인근 초등학교로 전달될 예정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해당 매립장에서 매립가스 처리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사업으로 향후 56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된다. 또 오는 11월 20일에는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이 수서역과 매립지를 탐방하며 ‘탄소중립 시범투어’를 체험할 예정이다.
송병억 사장은 “어린이에게 환경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전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기후행동”이라며 “이번 도서가 한·몽 양국의 미래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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