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 “생산자·소비자 모두 이익 얻는 구조 만들 것”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 중인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올해 거래금액 1조 원을 돌파하며 디지털 유통 혁신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aT는 상품기획자(MD)의 현장 밀착 지원과 산지 팸투어, 카카오톡·롯데온 등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도모해왔다. 그 결과, 참여업체는 5,000여 개소로 늘고 일평균 거래액은 30억 원을 넘어섰다.
온라인도매시장에 참여한 판매업체들은 “비대면 거래임에도 거래의 신뢰성이 높고, 물류와 정산이 투명하게 운영된다”며 만족도를 표했다. 또한, aT는 판매자 가입 요건을 완화하고 거래 품목을 청과·수산 등 79개로 확대한 점도 거래량 증가의 요인으로 꼽힌다.
aT는 향후 거래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품질관리사 및 거래중개인 제도를 도입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거래 규모 7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홍문표 aT 사장은 “1조 원 돌파는 농수산물 유통 디지털화의 큰 전환점”이라며 “생산자에게는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제공하는 유통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a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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