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5(금)
 
  • - 비상대기열차 3편성 투입·지원인력 48명 추가 배치로 수험생 이동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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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특별수송 종합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수험생 교통편의를 위해 인천도시철도 1·2호선에 비상대기열차 3편성을 투입하고, 열차운행 지원반과 전동차 기동검사반을 주요 역에 배치해 안정적인 열차 운행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으로 시험장 인근 역이 총 24개(1호선 11개, 2호선 9개, 7호선 4개)로 확대되면서 역세권 시험장이 4개교 늘어났다. 


이에 따라 공사는 각 역사에 총 48명의 지원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수험생 안내 및 돌발 상황 대응을 강화한다.


아울러 차량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장애인 수험생의 교통편의를 위해 인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수험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시험 당일 이동차량을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최정규 사장은 “모든 수험생이 차질 없이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수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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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교통공사, 수능일 ‘특별수송 종합안전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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