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5(금)
 
  • - 전통미술 ‘단청’ 주제… 일상 속 전통문화 향유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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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제2회 회색빛 일상에도 오색줄기 빛나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동호회 ‘온아한’이 기획한 전시로, 전통미술양식 ‘단청’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공개된다. ‘온아한’ 정예인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전시에는 박성연 작가를 비롯한 회원 10명이 참여해 총 1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화려한 색채와 상징적 의미를 지닌 단청 문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은 도시의 회색빛 일상 속에서도 전통미의 색감이 살아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는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소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이다.

 

이 공간은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시립박물관이 2020년 체결한 협약을 통해 조성된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역사와 예술을 시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열린박물관이 시민들에게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새로운 문화적 영감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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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 시민동호회 대관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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