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5(금)
 
  • 인구 증가 따른 행정 효율화… 주민 편의 중심 맞춤형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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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강숙영 기자】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10월 20일 기존 아라동을 아라1동과 아라2동으로 분동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라동은 개청 이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2025년 9월 말 기준 7만 3,728명에 달하며, 인구 과밀화로 행정·복지 업무 효율성이 저하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서구는 보다 효율적인 행정 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분동을 추진했다.


서구는 지난 2~3월 아라동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분동 경계와 명칭을 확정했으며, 원당대로를 기준으로 남측을 아라1동, 북측을 아라2동으로 구분했다. 


새로 설치되는 아라1동은 검단신도시 SOC복합청사에서, 아라2동은 기존 아라동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해 주민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라동 분동은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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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서구 아라동, 10월 20일 아라1동·아라2동으로 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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