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5(금)
 
  • 40년 건설업 경험 녹여낸 농원… 가족과 함께 꾸려가는 힐링 공간

1758077790232.jpg<안문수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 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 평택 진위면에 문을 연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7월 정식 개장한 이곳은 단순한 캠핑장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관광농원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운영자 안문수 씨는 1962년 용인 기흥에서 태어나 농사짓는 부모 밑에서 근면과 봉사의 가치를 배웠다. 그는 로타리클럽 활동,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장학금 기부 등으로 꾸준히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왔다.


40여 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며 학교, 공동주택, 종교시설 등 수많은 건축물을 남긴 그는, 회사를 정리한 뒤 또 다른 도전을 선택했다. 벽돌을 쌓고 조경을 가꾸는 데 직접 손을 보태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배움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을 완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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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원의 특별함은 가족이 함께 운영한다는 점이다. 작은아들과 며느리가 합류해 젊은 감각을 더하며, 프로그램 기획과 맞춤형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여름 수영장과 블루베리 체험, 가을 낙엽 공예, 겨울 불멍 등 사계절별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백공작, 앵무새, 다람쥐 등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돼 있다.


안문수 씨는 “광고보다 중요한 건 찾아주신 분들을 정성껏 맞이하는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방문객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촌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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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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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건설에서 농촌 관광까지”… 봉사와 나눔의 철학으로 탄생한 ‘베리베리 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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