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5(금)
 
  • 분구 추진과 안전 조례 제정, 서구의 미래를 위한 의정활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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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김인환 기자】제9대 서구의회가 3주년을 맞았다.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송승환 의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구민과 함께한 지난 3년은 위기를 극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송 의장은 전기차 지하주차장 화재, 대형 공장 화재,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거론하며 “예기치 못한 위기 속에서도 구민과 공무원, 의회가 합심해 피해를 최소화했다”며 “특히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 제정은 의회가 주민 안전을 위해 직접 행동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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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은 1년 최대 현안으로는 2026년 예정된 서구·검단구 분구를 꼽았다. 그는 “단순히 경계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조직 재편이 필요하다”며 “검단구는 종합병원·문화센터·체육시설 같은 앵커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서구는 행정 중심지로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의 개방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유튜브 생중계를 도입하고, 구정질문을 상시화한 성과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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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의장은 끝으로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직원, 그리고 구민과 원팀이 돼 서구와 검단구의 미래를 단단히 준비하겠다”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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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송승환 인천서구의장…“구민과 함께한 시간, 더 큰 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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