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단·원도심 균형 성장…성과 중심 행정으로 미래도시 기반 다져
<강범석 서구청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끝까지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두 차례 서구청장을 지낸 강 청장은 검단 분구와 서구 명칭 변경 등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내년 7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강 청장이 가장 중점을 둔 정책은 ‘안심도시’와 ‘미래도시’ 구축이다.
‘안심도시’는 재해·재난으로부터의 안전은 물론,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시스템을 함께 지향한다.
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설, 하천변 자동 차단 시스템, 침수 방지 시설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인프라 확대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복지컨트롤타워인 인천서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사회적 균형과 공존을 위한 복지 플랫폼으로 육성 중이다.
‘미래도시’ 구축을 위해서는 광역 교통망 확충과 도시기반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다.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선 내 스타필드역 신설, 인천 1호선 검단 연장선 개통, 제3연륙교 개통 등으로 교통 중심 도시로의 도약이 가시화되고 있다.
루원시티에는 공공기관 복합청사를 중심으로 문화·복지·행정 기능을 아우르는 인천 제2청사 설립도 한창이다.
<강범석 서구청장>
검단 분구 준비, 착실히 진행 중
서구는 2026년 7월 예정된 검단 분구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조직설계와 인사 운영 방안 마련, 행정 서비스 연속성 확보, 기금 분배 및 재정 조정 등 사전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임시청사는 모듈러 임차 방식으로 확보하며, 모듈러 설치 및 부대공사를 하반기 내 착수할 예정이다. 향후 청사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도 진행 중이다.
64만 인구의 서구는 신도시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원도심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정동 일대의 자연 경관 지구 해제로 재개발 기반을 마련했고, 가좌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석남3동 행복마을 조성,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을 추진 중이다.
강 청장은 “상생을 중심에 두고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함께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현대화,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복지포인트, 경단녀 취업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구 운영 등으로 포용적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서구는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으며, ‘여성친화도시’로도 선정됐다.
<강범석 서구청장>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
강 청장은 권역별 정책설명회 외에도 ‘퇴근길 톡! Talk! 콘서트’를 통해 바쁜 직장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주민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식전공연도 마련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강 청장은 “남은 임기 동안 ‘안심도시 서구, 미래도시 서구’의 청사진을 완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약계층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성숙한 서구를 위해 끝까지 공을 들이겠습니다. 서구의 품격은 시민의 품격에서 비롯됩니다. 구민 여러분의 참여와 신뢰 안에서 지속 가능한 서구를 만들겠습니다.”
<사진=서구청 제공>
#인천서구 #강범석구청장 #민선8기3주년 #안심도시 #미래도시 #검단분구 #원도심재생 #인천교통망 #서구복지재단 #지역경제활성화 #구민소통행정 #뉴스탑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