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5(금)
 
  • K-콘텐츠 벨트 구축·생활체육 확대·청소년 맞춤 지원까지…문체위원장으로서 인천 청사진 제시

KakaoTalk_20250819_143057053_01.jpg<김교흥 문체위원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입지는 청라밖에 없습니다.”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은 최근 뉴스탑10과의 인터뷰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통해 인천 서구 청라를 세계적 스포츠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직접 만나 청라 유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고 전했다. “접근성과 교통, 활용도 측면에서도 청라만큼 적합한 곳은 없다”며 “국제시설 유치는 지역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에도 효과적인 투자”라고 말했다.

 

KakaoTalk_20250819_143057053_03.jpg<김교흥 문체위원장>

 

문체위원장으로서 추진하고 싶은 사업으로는 공항경제권, 한상아일랜드, 청라 영상복합단지를 연결한 ‘K-문화 콘텐츠 벨트’ 조성을 꼽았다. 그는 “문화 인프라가 약한 인천에 콘텐츠 벨트가 조성된다면 문화도시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대해서는 “인천의 해양도시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은 안타깝다”며, 대신 해사법원 유치와 크루즈항 확대, K-문화산업 강화로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문화예술 및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해 “단순 시설 건립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국비 예산 확보와 법률 개정을 통해 지역 문화센터와 체육시설 확대, 예술인·체육인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KakaoTalk_20250819_143057053_04.jpg<김교흥 문체위원장>

 

특히 김 위원장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 법안 추진과 함께, 청소년과 취약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체육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의지를 보였다.

  

끝으로 그는 “정의와 원칙으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회복하고, 인천이 문화와 품격이 넘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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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교흥 “국제스케이트장, 청라가 유일한 최적지…인천 문화도시 도약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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