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0(금)
 
  • 신혼·신생아·다자녀 가구 대상 전세임대 지원… 3월 16~20일 시청 방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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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 (시장 유정복)은 2월 27일,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700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호 등 총 700호 규모다. 예비입주자는 각 유형별 공급호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선정도 가능하며, 신청 전 유형별 자격과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천원주택은 입주대상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30% 이하(배우자 소득 포함 시 200% 이하), 총자산은 임대의무기간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우선순위는 ▲신생아 가구 및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1순위 ▲미성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와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 2순위 ▲미성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 3순위로 결정된다. 동일 순위 내 경쟁 시 평가 점수 총합이 높은 순으로 선정된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소득·자산 기준이 없으며, ▲신생아 가구 및 2명 이상 미성년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 1순위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 2순위로 입주 순위를 결정하고, 동일 순위 내 경쟁 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접수는 3월 16~20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사항은 시 및 인천도시공사 누리집과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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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하루 1천 원이면 집 걱정 끝, 인천 천원주택 700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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