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 저소득 가구 직접 방문해 생활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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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 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10일 진행된 ‘명절맞이 온정 나눔’ 행사는 독거 중장년과 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저소득가구 26가구에 샴푸, 치약 등 생활필수품을 담은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팀은 방문 전 가구를 선정하고, 직접 가정을 찾아 생활과 건강 상태를 점검했으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자원 연계도 이어갈 계획이다.

 

문미경 공동위원장은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진 검단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검단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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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설 명절, 검단동 협의체가 전한 따뜻한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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