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02(토)
 
  • - 북한이탈주민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겨울맞이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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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 제공>

 

[인천=뉴스탑10 김성국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광역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17일 서구청 후문 마실거리에서 북한이탈주민 및 어려운 이웃에게 쌀 100포를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식은 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 수석부회장이며 나눔과 봉사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계신 보광스님과 화엄정사(대한해동불교조계종)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내 북한이탈주민과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를 위한 쌀(10kg) 100포를 전달하였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나눔과 봉사로 항상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보광스님과 화엄정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 따뜻하고 건강하게 올 겨울을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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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와 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 사랑의 쌀 100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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