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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천새마을금고, 아라지점 신규 오픈
[인천=뉴스탑10 강숙영 기자] 2023년 12월 1일 서인천새마을금고 7번째 점포인 아라지점(인천 서구 원당대로 1045 금호헤리티지7 1층)을 오픈 하였다. 아라지점은 인천 서구 아라동 일원에 위치하며 검단신도시는 현재 6만명이 거주하고 매월 3천명 정도 전입하는 등 증가하는 인구에 비해 금융기관이 적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의 첫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서 지역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인천새마을금고 노인철 이사장은 서구 4개 새마을금고 중 독보적으로 최근 몇 년간 고수익 고배당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도 가장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올 한해 금리인상과 부동산불경기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임직원이 합심하여 변화와 혁신으로 더욱 많은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오픈기념 예금 4.5%, 적금 5.5% 한시 특판 중이며, 서구에 거주하거나 재직하고 있는 경우 출자금 가입대상으로 3천만원까지 세금우대 혜택을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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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1억 원 전달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1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조성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장, 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을 포함해 지역을 대표하는 개인 및 법인 기부자 등이 참석하였다. 공사가 전달한 성금 11억 원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인천시 단일기관의 기부액 중 최고 금액으로, 공사의 성금 전달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0.3도 상승하였다. 공사의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 돌봄 지원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사회복지시설 안전망 확충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공사의 성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인천시 단일기관으로는 최대 규모의 사회공헌성금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왔으며,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성금액이 115억 원에 달하는 등 연말연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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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정부혁신 우수사례‘장관상’수상
<인천국제공항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분야별*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인천공항은 경진대회에 출전한 533개 사례 가운데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서비스 정부’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인천공항은 여객이 출국 시 출국장, 탑승구 등에서 여권, 탑승권을 꺼내지 않고 얼굴인식만으로 통과 가능한 ‘스마트패스 서비스’ 시범운영을 개시했다. 이를 통해 여객이 매번 여권을 꺼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출국소요시간도 감소시켜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시켰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학재 사장은“스마트패스는 생체 인식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기존 출국 서비스를 개선시켰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IT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공항 이용 프로세스를 고객 친화적으로 발전시키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패스 서비스는 2025년 4월까지 인천공항 모든 출국장, 탑승구로 확대 조성되어 여객편의를 향상시키고 항공보안도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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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광역시관광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 제공> [인천=뉴스탑10 강숙영 기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류권홍)이 지난 30일, 인천광역시 관광협회 (회장 이임혁)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광문화 진흥 및 평생학습 문화조성을 위하여 상호 협력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에는 류권홍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이임혁 인천광역시관광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모여 ▲양 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및 지원 ▲평생교육 발전과 관광 진흥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의 협력 방안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인천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관내 유관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시민 생활에 필요한 평생교육 과정을 보다 내실 있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류권홍 원장은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 전역에 평생학습 문화가 조성되고 관광 문화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분들이 권익 증진뿐 아니라 평생교육을 통해 다방면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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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조업체 서진산업, 화신기계, 보원산업, 이레테크 이웃돕기 성금 기부
<서구청 제공> [인천=뉴스탑10 김성국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9일 관내 제조업체인 서진산업(대표 전영환), 화신기계(대표 송종대), 보원산업(대표 주경호), 이레테크(대표 박성관)에서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4백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진산업은 산업용, 차량용, LED조명용, 철도용, 통신용, 의료기용 기구물(금속제품)표면의 아름다움과, 부식방지 표면보호를 위하여 금속제품 도장업을 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3회째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화신기계는 도장설비, 환경설비, 자동화 설비 등의 계획수립과 컨설팅, 설계, 제작, 시공 및 각종 배출시설 인허가까지 일괄 처리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보원산업은 NCT․레이저 가공 및 금형제작을 통해 산업분야의 다양한 케이스를 설계부터 제작, 도장까지 모든 공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 미래지향적 변화 추구로 고객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레테크는 통신부품, 광학부품, 의료기부품 제조업체로서 꾸준한 신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년째 이웃돕기 성금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서 서진산업 외 3개사 대표들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서구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경영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흔쾌히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행정으로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서구는 이날 전달된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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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인천종합에너지 인천 평생교육 활성화 및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 제공>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류권홍, 이하 진흥원)이 29일 인천종합에너지(대표이사 전태현)와 인천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발전과 평생학습 문화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친환경 에너지 관련 평생교육과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에너지 및 친환경 분야 교육 프로그램 및 사업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상호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등의 공유 △네트워크 구축 및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전태현 인천종합에너지 대표이사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교육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인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전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류권홍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 에너지 등 시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수준높은 다양한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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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천새마을금고, 아라지점 신규 오픈
- [인천=뉴스탑10 강숙영 기자] 2023년 12월 1일 서인천새마을금고 7번째 점포인 아라지점(인천 서구 원당대로 1045 금호헤리티지7 1층)을 오픈 하였다. 아라지점은 인천 서구 아라동 일원에 위치하며 검단신도시는 현재 6만명이 거주하고 매월 3천명 정도 전입하는 등 증가하는 인구에 비해 금융기관이 적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의 첫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서 지역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인천새마을금고 노인철 이사장은 서구 4개 새마을금고 중 독보적으로 최근 몇 년간 고수익 고배당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도 가장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올 한해 금리인상과 부동산불경기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임직원이 합심하여 변화와 혁신으로 더욱 많은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오픈기념 예금 4.5%, 적금 5.5% 한시 특판 중이며, 서구에 거주하거나 재직하고 있는 경우 출자금 가입대상으로 3천만원까지 세금우대 혜택을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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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천새마을금고, 아라지점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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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1억 원 전달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1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조성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장, 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을 포함해 지역을 대표하는 개인 및 법인 기부자 등이 참석하였다. 공사가 전달한 성금 11억 원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인천시 단일기관의 기부액 중 최고 금액으로, 공사의 성금 전달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0.3도 상승하였다. 공사의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 돌봄 지원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사회복지시설 안전망 확충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공사의 성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인천시 단일기관으로는 최대 규모의 사회공헌성금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왔으며,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성금액이 115억 원에 달하는 등 연말연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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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1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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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정부혁신 우수사례‘장관상’수상
- <인천국제공항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분야별*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인천공항은 경진대회에 출전한 533개 사례 가운데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서비스 정부’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인천공항은 여객이 출국 시 출국장, 탑승구 등에서 여권, 탑승권을 꺼내지 않고 얼굴인식만으로 통과 가능한 ‘스마트패스 서비스’ 시범운영을 개시했다. 이를 통해 여객이 매번 여권을 꺼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출국소요시간도 감소시켜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시켰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학재 사장은“스마트패스는 생체 인식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기존 출국 서비스를 개선시켰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IT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공항 이용 프로세스를 고객 친화적으로 발전시키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패스 서비스는 2025년 4월까지 인천공항 모든 출국장, 탑승구로 확대 조성되어 여객편의를 향상시키고 항공보안도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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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정부혁신 우수사례‘장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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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광역시관광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인천시 제공> [인천=뉴스탑10 강숙영 기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류권홍)이 지난 30일, 인천광역시 관광협회 (회장 이임혁)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광문화 진흥 및 평생학습 문화조성을 위하여 상호 협력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에는 류권홍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이임혁 인천광역시관광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모여 ▲양 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및 지원 ▲평생교육 발전과 관광 진흥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의 협력 방안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인천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관내 유관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시민 생활에 필요한 평생교육 과정을 보다 내실 있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류권홍 원장은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 전역에 평생학습 문화가 조성되고 관광 문화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분들이 권익 증진뿐 아니라 평생교육을 통해 다방면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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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광역시관광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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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조업체 서진산업, 화신기계, 보원산업, 이레테크 이웃돕기 성금 기부
- <서구청 제공> [인천=뉴스탑10 김성국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9일 관내 제조업체인 서진산업(대표 전영환), 화신기계(대표 송종대), 보원산업(대표 주경호), 이레테크(대표 박성관)에서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4백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진산업은 산업용, 차량용, LED조명용, 철도용, 통신용, 의료기용 기구물(금속제품)표면의 아름다움과, 부식방지 표면보호를 위하여 금속제품 도장업을 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3회째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화신기계는 도장설비, 환경설비, 자동화 설비 등의 계획수립과 컨설팅, 설계, 제작, 시공 및 각종 배출시설 인허가까지 일괄 처리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보원산업은 NCT․레이저 가공 및 금형제작을 통해 산업분야의 다양한 케이스를 설계부터 제작, 도장까지 모든 공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 미래지향적 변화 추구로 고객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레테크는 통신부품, 광학부품, 의료기부품 제조업체로서 꾸준한 신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년째 이웃돕기 성금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서 서진산업 외 3개사 대표들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서구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경영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흔쾌히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행정으로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서구는 이날 전달된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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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조업체 서진산업, 화신기계, 보원산업, 이레테크 이웃돕기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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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인천종합에너지 인천 평생교육 활성화 및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인천시 제공>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류권홍, 이하 진흥원)이 29일 인천종합에너지(대표이사 전태현)와 인천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발전과 평생학습 문화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친환경 에너지 관련 평생교육과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에너지 및 친환경 분야 교육 프로그램 및 사업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상호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등의 공유 △네트워크 구축 및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전태현 인천종합에너지 대표이사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교육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인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전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류권홍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 에너지 등 시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수준높은 다양한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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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인천종합에너지 인천 평생교육 활성화 및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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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천새마을금고, 아라지점 신규 오픈
- [인천=뉴스탑10 강숙영 기자] 2023년 12월 1일 서인천새마을금고 7번째 점포인 아라지점(인천 서구 원당대로 1045 금호헤리티지7 1층)을 오픈 하였다. 아라지점은 인천 서구 아라동 일원에 위치하며 검단신도시는 현재 6만명이 거주하고 매월 3천명 정도 전입하는 등 증가하는 인구에 비해 금융기관이 적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의 첫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서 지역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인천새마을금고 노인철 이사장은 서구 4개 새마을금고 중 독보적으로 최근 몇 년간 고수익 고배당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도 가장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올 한해 금리인상과 부동산불경기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임직원이 합심하여 변화와 혁신으로 더욱 많은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오픈기념 예금 4.5%, 적금 5.5% 한시 특판 중이며, 서구에 거주하거나 재직하고 있는 경우 출자금 가입대상으로 3천만원까지 세금우대 혜택을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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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1억 원 전달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1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조성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장, 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을 포함해 지역을 대표하는 개인 및 법인 기부자 등이 참석하였다. 공사가 전달한 성금 11억 원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인천시 단일기관의 기부액 중 최고 금액으로, 공사의 성금 전달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0.3도 상승하였다. 공사의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 돌봄 지원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사회복지시설 안전망 확충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공사의 성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인천시 단일기관으로는 최대 규모의 사회공헌성금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왔으며,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성금액이 115억 원에 달하는 등 연말연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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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1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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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정부혁신 우수사례‘장관상’수상
- <인천국제공항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분야별*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인천공항은 경진대회에 출전한 533개 사례 가운데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서비스 정부’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인천공항은 여객이 출국 시 출국장, 탑승구 등에서 여권, 탑승권을 꺼내지 않고 얼굴인식만으로 통과 가능한 ‘스마트패스 서비스’ 시범운영을 개시했다. 이를 통해 여객이 매번 여권을 꺼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출국소요시간도 감소시켜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시켰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학재 사장은“스마트패스는 생체 인식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기존 출국 서비스를 개선시켰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IT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공항 이용 프로세스를 고객 친화적으로 발전시키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패스 서비스는 2025년 4월까지 인천공항 모든 출국장, 탑승구로 확대 조성되어 여객편의를 향상시키고 항공보안도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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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정부혁신 우수사례‘장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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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광역시관광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인천시 제공> [인천=뉴스탑10 강숙영 기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류권홍)이 지난 30일, 인천광역시 관광협회 (회장 이임혁)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광문화 진흥 및 평생학습 문화조성을 위하여 상호 협력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에는 류권홍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이임혁 인천광역시관광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모여 ▲양 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및 지원 ▲평생교육 발전과 관광 진흥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의 협력 방안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인천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관내 유관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시민 생활에 필요한 평생교육 과정을 보다 내실 있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류권홍 원장은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 전역에 평생학습 문화가 조성되고 관광 문화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분들이 권익 증진뿐 아니라 평생교육을 통해 다방면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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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광역시관광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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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조업체 서진산업, 화신기계, 보원산업, 이레테크 이웃돕기 성금 기부
- <서구청 제공> [인천=뉴스탑10 김성국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9일 관내 제조업체인 서진산업(대표 전영환), 화신기계(대표 송종대), 보원산업(대표 주경호), 이레테크(대표 박성관)에서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4백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진산업은 산업용, 차량용, LED조명용, 철도용, 통신용, 의료기용 기구물(금속제품)표면의 아름다움과, 부식방지 표면보호를 위하여 금속제품 도장업을 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3회째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화신기계는 도장설비, 환경설비, 자동화 설비 등의 계획수립과 컨설팅, 설계, 제작, 시공 및 각종 배출시설 인허가까지 일괄 처리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보원산업은 NCT․레이저 가공 및 금형제작을 통해 산업분야의 다양한 케이스를 설계부터 제작, 도장까지 모든 공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 미래지향적 변화 추구로 고객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레테크는 통신부품, 광학부품, 의료기부품 제조업체로서 꾸준한 신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년째 이웃돕기 성금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서 서진산업 외 3개사 대표들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서구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경영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흔쾌히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행정으로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서구는 이날 전달된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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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조업체 서진산업, 화신기계, 보원산업, 이레테크 이웃돕기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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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인천종합에너지 인천 평생교육 활성화 및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인천시 제공>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류권홍, 이하 진흥원)이 29일 인천종합에너지(대표이사 전태현)와 인천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발전과 평생학습 문화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친환경 에너지 관련 평생교육과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에너지 및 친환경 분야 교육 프로그램 및 사업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상호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등의 공유 △네트워크 구축 및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전태현 인천종합에너지 대표이사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교육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인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전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류권홍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 에너지 등 시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수준높은 다양한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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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2023 제16회 사랑의쌀나눔대상 시상식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는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순수한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여 전국 300만 소외계층에게 식량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서울역 노숙자들과 쪽방촌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빨간밥차’는 인천의 부평역, 주안역, 서구, 계양구를 비롯하여 전북지부(전주, 군산, 정읍, 고창), 천안에서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메르스, 실종풀루, 사스, 코로나.등 펜데믹 기간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랑의빨간밥차’를 기다리는 많은 소외계층을 생각하여 단 하루도 중단 할 수가 없었다. 코로나19의시기에는 현장의 밥차에서 조리를 하지 못하고 본부의 주방에서 새벽부터 이정숙(이선구 이사장 사모)실장을 중심으로 봉사자들이 대체 도시락을 만들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무료급식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진행하였었다. 또한 ‘사랑의빨간밥차’는 미자립 복지시설, 무료급식단체등 소외계층(중증장애인, 홀몸노인시설, 결식아동)에게 쌀과 생필품을 지원해 연간 150만 명의 먹거리를 해결하고 있다. 서울과 인천 지역을 비롯하여 현재는 전북지부의 전주, 군산, 정읍, 고창과 천안에서도 홀몸노인과 노숙인, 장애인, 소외계층들에게 쌀과 반찬 생필품을 지원하여 나눔과 봉사를 중단 없이 이어오고 있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는 지난 17년의 활동을 통해 해마다 ‘사랑의빨간밥차’의 현장 봉사와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아름다운 협력과 봉사를 실천했던 분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리는 ‘2023 제16회 사랑의쌀나눔대상 시상식’을 11월 25일 토요일 오후3시에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코로나19 기간에는 인원을 축소하고 방역에 우선하여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방역에 만전을 기하면서 150여명을 초청하여 유튜브로 현장 생중계하고 연간 1만 여명의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중에서 선정된 단체와 개인 수상자 118명과 봉사자와 실무자 10명..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안전하게 진행했다. 이선구이사장은 “올해 수상하시는 분들이 베풀어 주신 따뜻한 마음과 사랑의 크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나눔의 마음과 후원의 뜻을 높이 기리고 아낌없는 감사의 마음을 상장과 상패에 담아 선물하는 자리다.”라고 말하면서 “현재 3대의 ‘사랑의빨간밥차’를 확장시켜 운영하고, 국내115개 지부를 1,000개 지부와 해외 100개국 지구촌 사랑의쌀독 지부로 확대하여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이 밥을 굶지 않고 다시 일어서도록 무료급식과 생필품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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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2023 제16회 사랑의쌀나눔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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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 굿윌스토어, ‘㈜현미촌 사람들’과 ‘MOU’ 협약
- ‘함께하는재단(이사장 장형옥, 함재)’ 굿윌스토어는 14일, 건강식품업체 ‘㈜현미촌사람들(대표 박민)’과 취약계층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탈북민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현미촌사람들은 취약계층의 일터인 ‘굿윌스토어’에 자사 제품인 현미 가공식품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로 했다. 굿윌스토어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적 동행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서 현미촌사람들의 박민 대표는 “굿윌스토어가 장애인과 탈북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 단체로 알려져 있는데, 이렇게 의미있는 일을 하는 단체와 협약을 맺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우리 현미촌사람들도 국민 건강을 위한 식품을 만들며 정직하고 올바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계속해서 굿윌스토어와 함께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굿윌스토어 안영준 본부장은 “건강한 먹거리로 사회적 신뢰가 있는 현미촌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하게 돼 반갑다”면서 “이번에 현미촌사람들의 따뜻하고 귀한 마음을 보았고 함께하기로 약속했으니, 앞으로 더 큰 사역을 함께 만들고 순환을 이어가겠다. 선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미촌사람들’은 현미 외 다양한 웰빙 제품을 선보이며 국민 식생활 개선과 미래 먹거리를 선도하고 있다. 주력제품으로 판매하는 현미쌀 외에도 ‘아빠애’를 테마로 한 ‘아빠애현미누룽지’ 등 가공제품은 구수한 맛과 더불어 몸에 좋다는 입소문이 더해지며 주부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는 장애인과 탈북민 등 국내 대표적 취약계층의 자활 근로 사업장이다. 자립에 취약한 탈북민과 장애인들은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을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하며 이를통해 급여를 지급받고 자립의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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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 굿윌스토어, ‘㈜현미촌 사람들’과 ‘MOU’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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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대상 의료 사례 교육 진행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27일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원 대상으로 지역 내 대상자들을 위한 사례 논의 및 의료 후원 사업에 대한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강의는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 김성국회장이 진행했다, 김성국회장은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례 논의와 의료후원 사업 등 함께 소통하는 자리였으며, 지역 내 대상자분들에게 상호 도움이 되는 자리여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금번 교육을 주관한 반은희부센터장은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의 다양한 사례 내용 및 교육을 통해 직원들에게 정보공유, 문제해결 및 외부자원 연계 등 도움이 되는 교육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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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대상 의료 사례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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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윌스토어 마석점 오픈기념 이벤트 행사 개최" !!
- “굿윌스토어 마석점”(마석역 1번 출구 앞,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중앙로 108)을 22일 오픈을 하며 개점 기념으로 11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3일간의 행복 쇼핑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장 운영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며 일요일은 휴무한다. 남양주시 화도읍 주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오픈기념 3일간의 행복 쇼핑’은 회원 가입 이벤트, 구매 금액 이벤트, 방문 고객 이벤트 등 3가지 유형으로 하여 각 가정과 기업에서 후원받은 물품을 착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이사장 장형옥)"는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회복지법인이다. 매장은 여러분의 물품 기증과 구매로 운영되며 기증해주신 물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으로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을 직접 고용하여 급여로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 등 소외계층은 기증품을 관리 및 판매하고, 고객을 응대하는 일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며 급여를 통해 자립을 실현하고 있다. 그리고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생활용품 등과 기업에서의 물품을 기증할 경우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여 연말정산 시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에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타 물품 기증 및 후원문의는 국번 없이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국번 없이 1644-9191, 마석점 031) 511-99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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