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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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푸드’ 열풍 타고 52개국 1600여개 식품기업 한국 방문
    <산업통상자원부 페이스북 소식그림> 최근의 세계로 뻗어나가는 케이-푸드(K-FOOD) 한류 열풍을 타고 국내 대표 식품전시회인 ‘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4)이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 2전시장에서 ‘서울푸드 2024’를 개최한다. 1983년에 시작해 올해 42회차를 맞이하는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상해, 방콕, 도쿄에 이은 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이다. 이번 ‘서울푸드 2024’는 52개국 1605개 식품기업이 참여하며 전년보다 20%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유럽연합(EU)이 주빈국으로 참여해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를 주제로 유기농 식품 워크숍, 라이브 쿠킹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서울푸드 2024’를 계기로 미국, 태국, 중국 등 47개 시장의 250개 사 식품 유통 바이어가 전시관을 방문해 K-FOOD를 직접 체험하고, 국내 식품기업들과 2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Wooltari(미국), Global Food Product(태국), China Post Hongkong(중국) 등 주력 시장에서 구매력이 높은 유통 바이어들을 대거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전년 대비 25%가량 증가한 1억 5000만 달러 규모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K-푸드 홍보관을 운영해 ‘서울푸드 2022’를 거쳐 최근 미국에서 선풍적 냉동김밥 인기를 일으킨 올곧김밥에 이은 또다른 스타 식품 수출기업 발굴을 지원한다. 이번 홍보관에는 최근 간편식 수요, 푸드테크, 한류 확산 등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밀키트, 대체육, 한국 전통스낵 등을 전시해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류 열풍과 함께 K-푸드 기업들이 새로운 수출역군이 될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면서 “K-푸드가 올해 수출 7000억 달러 달성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 유통 플랫폼 진출, 물류와 인증 등을 산업부-농식품부 협업을 통해 민관 원팀으로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올해 서울푸드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국가와 기업, 바이어들이 참여해 K-푸드의 인기를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서울푸드가 식품업계의 비즈니스 활성화와 판로 확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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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저렴하고 맛있는 착한가격업소, 소비자가 직접 뽑는다
    <행정안전부 페이스북 정보그림> 행정안전부는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확대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대국민 공모를 10일부터 5개월 동안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착한가격업소는 업주가 직접 지방자치단체(시·군·구)에 신청해야 지정할 수 있었으나, 이번 대국민 공모를 통해 국민이 평소 이용하던 저렴한 가게들을 추천해 지정할 수 있게 됐다. 공모 참여는 행정안전부 대표 누리집(www.mois.go.kr) 또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www.goodprice.go.kr) ‘착한가격업소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0곳까지 추천할 수 있다. 국민이 추천한 가게는 지자체에서 심사 후 착한가격업소 지정 여부를 추천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해 5곳 이상 지정될 경우 추천한 사람에게는 순은 기념주화(선착순 1000개)와 인증서를 수여하며, 기념주화와 인증서 지급방법은 추후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 및 서비스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로 행안부와 지자체가 2011년부터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민생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국민과 함께 발굴하고 지정·확대해 어려운 경제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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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 일일 명예 지사장 위촉
    <서구청 제공> 인천 서구보건소는 지난 12일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되어 건강보험 업무 체험 및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되어 인천서부지사 일반현황과 공단의 주요 현안 사항을 보고 받았다. 또한, 종합민원실에 내방한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며 건강보험 업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체험 시간도 가졌다. <서구청 제공> 아울러, 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담배소송 응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여 담배의 유해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지지 확산에 힘을 보탰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돼 대단히 영광스럽고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또한,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구민의 행복과 건강증진을 위해 서구청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규 지사장은 "바쁘신 구정업무에도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지사장 최승규)에서는 매년 일일 명예 지사장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현안업무와 고충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상호 소통하여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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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인천공항공사,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 운영 확대
    <인천공항제공.인천공항 이지드랍 서비스 카운터>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인 ‘이지드랍(Easy Drop)’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여객 편의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지드랍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시 공항 외 지역인 호텔, 역사 등에서 항공권 발권 및 수하물 위탁을 마친 후 인천공항에서는 별도의 수속 절차 없이 출국해 도착지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호텔을 거점으로 3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을 개시했다. 이지드랍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공항 이동시 짐 없이 자유로운 빈손여행(Hands-Free)이 가능해 여객편의가 크게 개선되는 만큼, 공사는 이지드랍 거점 호텔 및 이용 항공사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 6월 10일부터는 티웨이항공이 이용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오는 6월 17일부터는 인천공항 인근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도 이지드랍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공사는 연내 서울의 명동, 강남, 인천의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등 수도권의 주요 역사 및 호텔에 이지드랍 서비스 거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저비용항공사 및 외국 항공사 등 이용 가능 항공사도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더해 공사는 사전 예약한 여객의 집에서 항공권 발권 및 수하물 수속을 마칠 수 있는 ‘홈드랍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2025년 완료를 목표로 태블릿 PC에 기반한 이동형 여객수속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올해를 디지털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함으로써 여객편의를 개선하고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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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식약처, 어린이집 위생점검 결과…13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영유아 급식시설의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6,800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3개소를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자체와 함께 5월 2일부터 5월 24일까지 실시했으며, 점검과 함께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보존식 미보관(4건)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3건) ▲건강진단 미실시(2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건)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1건) ▲영양사 미고용(1건)이며, 적발된 업소는 관할 관청에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할 계획이다. 참고로 집단급식소 조리식품 등 총 967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630건은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에 적합했고, 검사 중인 337건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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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인천지방세무사회 사회공헌 협약 및 김명진 회장 나눔리더 가입
    <사진설명 : 왼쪽부터 인천지방세무사회 김성진 사무국장, 강갑영 국제이사,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명진 회장, 박종렬 홍보이사,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 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지난 12일(수) 모금회에서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 박종렬 홍보이사, 강갑영 국제이사, 김성진 사무국장,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인천공동모금회는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회원들이 ‘착한세무사’ 및 ‘나눔리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수 있도록 독려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이날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은 ‘우리인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맞이해서 나눔리더 4호에 가입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은 "사회공헌 협약을 계기로 인천 지역의 많은 회원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인천지방세무사회가 마음을 모아 사회공헌 업무협약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연중모금캠페인 나눔리더 4호로 가입해주신 김명진 회장님의 나눔실천이 좋은 사례가 되어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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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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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북부도 광역버스·BRT 확충…출퇴근 30분 시대 열린다
    <수도권 북부지역 교통편의 제고 방안 주요 내용.(정보그림=국토교통부)> 광역버스·BRT 확충, 철도역 환승체계 강화 등으로 수도권 북부지역 출퇴근이 편리해진다. 1101번(양주 덕정역~서울역)과 G6100번(의정부 민락·고산지구~잠실역) 노선에 출근시간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하고, 광역DRT(광역똑버스)는 고양 덕은·향동지구, 양주 회천지구에 새로 도입한다. 교외선은 12월부터 일 20회(잠정) 운행을 재개해 고양↔양주↔의정부 등 수도권 북부지역을 동서로 연결하고, 운정BRT(파주 운정1·2지구 초입~대화역)와 화랑로BRT(고양 삼송지구~한국항공대역)를 신설한다. 오는 12월 파주 운정~서울역(GTX-A) 개통에 맞춰 운정역 환승센터를 신설하고, 고양시 원흥역, 지축역, 한국항공대역에는 환승주차장을 조성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4일 수도권 북부지역 교통편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대통령 주재로 지난 1월 25일 개최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의 후속 조치로, 지난달 3일 발표한 수도권 남부지역에 이어 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등 수도권 북부지역의 출·퇴근 30분 시대 실현을 위해 마련했다. 대광위는 수도권 북부지역 인프라 및 통행분포를 분석하고, 광역교통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자체 등과 협의를 거쳐 이번 방안을 수립했다. 수도권 북부 지역 전체 통행량 중 서울 방향 통행의 비율은 평균 45%이다. 서울 내에서도 수도권 북부지역과 인접한 자치구로의 통행이 대부분이며, 철도에 비해 도로의 혼잡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북부와 서울 간 통행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비율은 평균 50%이다. 지하철 이용자가 전체 통행의 21%로 가장 많고, 지하철 이용 때 이동시간도 62분으로 지하철(62.0분), 버스+지하철(68.3분), 승용차(77.4분), 버스(85.3분)보다 적게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광위는 수도권 북부지역과 서울을 연계하는 광역버스·BRT 등을 확대하고, 지하철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환승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광역철도가 연결되지 못하고 버스공급이 부족한 신도시 지역에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운행을 확대한다. 광역버스는 의정부 민락지구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1205번 노선(송산동~상봉동 중랑구)을 지난 3월부터 운행하고 있다. 수요가 많아 탑승 대기가 긴 1101번(양주 덕정역~서울역)과 G6100번(의정부 민락·고산지구~잠실역) 노선에 출근시간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해 대기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광역DRT(광역똑버스)는 광역버스가 부족한 고양 덕은·향동지구, 양주 회천지구 등 북부권 신도시 지역에 새로 도입한다. 이어서, 기존 철도와 도로 운영을 개선한다. 철도는 지난 2004년 4월 운행이 중지된 교외선의 시설을 개량해 오는 12월부터 일 20회(잠정) 운행을 재개할 계획으로, 고양↔양주↔의정부 등 수도권 북부지역을 동서로 연결한다. 경의중앙선 문산~용산 구간에 4칸 열차로 일 4회 운행하고 있던 출퇴근 전용열차를 내년 상반기부터 8칸으로 증량해 북부권 신도시 지역의 출퇴근 혼잡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BRT는 운정BRT(파주 운정1·2지구 초입~대화역)와 화랑로BRT(고양 삼송지구~한국항공대역)를 신설해 기존 BRT 도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버스의 신속성과 정시성을 높인다. 또한, 속도가 빠른 광역철도 역을 중심으로 환승주차장, 환승센터 등의 환승시설을 확충해 승용차, 버스 등과 환승 편의를 높인다. 고양시 내 원흥역, 지축역, 한국항공대역에는 환승주차장을 조성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승용차 이용자의 대중교통 전환을 유도한다. 해당 사업은 환승주차장 규모 등을 두고 지자체와 개발사업자 등 간 장기간 갈등이 있었으나, 대광위가 집중투자사업 TF를 구성해 갈등을 조정해 올해부터 본격 추진이 가능해졌다. 고양 삼송·원흥지구 등에서 일 평균 2만 842명이 이용하는 3호선 원흥역에 신규 주차장 81면을 올해 연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일평균 1만 2234명이 이용하는 3호선 지축역에는 130면 규모의 환승주차장 설치를 위해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고양 창릉신도시 남단에 위치한 경의중앙선 한국항공대역에는 100면 규모의 환승주차장을 신규 설치한다. GTX-A 상부(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의 오는 12월 개통에 맞춰 운정역 환승센터를 신설한다. 운정신도시와 파주 외곽지역(적성면, 법원읍 등) 등에서 운정역으로 운행하는 시내·마을버스 노선도 확충해 광역철도와의 접근성을 높인다. GTX-A 킨텍스역과 대곡역에도 시내·마을버스 노선 신설 등 연계교통체계를 마련하고, 인근 개발사업과 연계해 환승센터 계획 수립도 검토한다. 세부적인 연계교통 대책은 국토부, 고양, 파주, SG레일, 국가철도공단, 전문가 등으로 연계교통 TF를 구성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GTX-C 노선이 운행될 예정인 덕정역과 의정부역에도 지역 거주민 환승 편의 증진을 위한 환승센터 계획을 수립하고 설계, 공사 등 후속 절차를 신속 추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추진 중인 광역철도 및 도로 신설 사업도 신속하게 완료한다. 철도는 올해 연말에는 ‘옥정~포천(7호선 연장)’ 광역철도 사업을 착공하고, 일산까지 운행하던 서해선을 파주(운정역)까지 연장 운행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 위·수탁 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망의 일부 구간인 ‘파주~양주 구간’ 4차로 고속도로를 올해 연말 개통한다. 교통정체가 심한 국도 3호선의 ‘덕정사거리~회천지구~양주시청’ 구간 확장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올 연말 GTX-A 상부 구간 개통에 맞춰, 운정역 환승센터를 차질 없이 완공하고, 광역버스가 부족한 신도시 지역 위주로 광역버스 신설 및 광역DRT 도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5월 발표한 수도권 남부권 교통편의 방안과 이번 북부권 대책에 이어 동부권 및 서부권 교통대책 등도 조속히 마련해 편안한 수도권 출퇴근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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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금융
    2024-06-04
  • 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 지역 내 위기가정 위해 쌀 2,000kg 기부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제공>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본부장 홍상진)와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회장 유정학)는 사단법인 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로부터 인천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00kg을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화엄정사 주지 보광스님,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 백경자 대한주부환경전국연합회 인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화엄정사는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들을 위해 쌀, 라면 등의 물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전달식에서 기탁된 쌀 2,000kg는 인천지역 내 위기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은“화엄정사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경기침제로 무척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말했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은“어려운 이웃들에게 화엄정사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쌀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6-04
  • 박재억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우리인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2호 기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 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지난 3일(월)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실에서 박재억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과‘우리인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2호 기부자로 나눔리더 가입식을 가졌다. ‘우리인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되어 있는 성금 모금을 연중에도 일상화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인천공동모금회는 6월1일부터 7월 15일까지 45일간 전국 17개 시·도지역과 함께 연중모금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박재억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지난 5월 16일 부임하여, 인천지검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북한 이탈 청소년을 포함된 청소년 122명에게 장학금 5,500만원을 전달한바 있다. 박재억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우리인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나눔리더에 가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천의 많은 오피니언리더분들이 나눔리더에 가입하여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연중모금캠페인 나눔리더 2호로 가입해주신 검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인천 전역에 나눔리더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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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6-04
  • ‘방콕’ 불가능한 K-푸드 열풍, 태국을 뜨겁게 달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태국 방콕 식품박람회(THAIFEX 2024)’에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으로 참가해 총 86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방콕 식품박람회’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독일의 아누가(Anuga)를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기획사 쾰른메쎄와 태국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박람회로, 13만㎡ 면적에 52개국, 3133개 사가 대거 참여하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국내 수출업체의 현장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동 샘플 전시관 운영 등 협업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특히 연초부터 약 46개 기관 담당자와 꾸준히 협의해 온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54개 업체로 ‘통합한국관’을 구성함으로써 박람회 참가 업체의 네트워크 확대와 제품 홍보를 전폭 지원했다. 우수 K-푸드 수출업체들로 구성된 통합한국관에서는 현지의 수요가 높은 즉석식품, 주류, 건강식품류, 소스류 등 다양한 유망 품목들을 선보여 참관한 바이어들과 열띤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각 지방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만들어진 ‘문경 오미자’, ‘보성 녹차’ 등이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K-주류 인기에 힘입어 프리미엄 소주, 전통 막걸리 등 주류 제품에도 바이어 문의가 빗발쳐 태국을 비롯한 아세안 수출 확대에 기대를 모았다. 한국관을 찾은 현지 바이어 사라냐 파놈 씨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의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굉장히 편리했고, 덕분에 새로운 유망 품목을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라고 호평했다. 공사에서 태국을 비롯해 아세안 수출시장을 총괄하는 김경철 아세안지역본부장은 “태국은 아세안 지역은 물론 서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으로의 중요한 수출 교두보”라며, “앞으로도 국내 수출업체들이 해외 진출을 늘리고 수출 성과가 확대될 수 있도록 수출 유망 품목을 지속 발굴하고, ‘통합한국관’이 K-푸드 수출 협력과 혁신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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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6-04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4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4) 참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4)에 참가한다.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17개국 285개 기업이 참가, 우수 환경 기술과 환경산업 제품을 선보인다. 공사는 2019년부터 쓰레기가 없는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컨셉의 부스를 운영, 올해는 작년에 제작한 골판지로 된 홍보부스를 재사용하여 부스 설치 및 철거 과정에서 쓰레기 발생량을 제로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공사 홍보부스에서는 전시 기간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 부스를 관람한 방문객 중 유튜브, 인스타 구독자를 대상으로 캐리커처 그려주기 행사도 진행된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공사의 역할과 노력을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6-03
  • 민주평통 인천계양구협의회「제15회 평화통일염원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 계양구협의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인천 계양구협의회(회장 최춘식)는 지난 2일 계산체육공원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제15회 평화통일 염원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구대회는 스포츠 경기를 매개로 민주평통 계양구협의회 자문위원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평화통일 염원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민주평통팀이 북한이탈주민들을 초청하여 팀을 구성한 가운데, 계양구청팀, 경영자협의회팀, 재향군인회팀, 제일FC, 피닉스, 하나FC, 한림병원팀 등 총 8개 팀이 출전하였고, 경영자협의회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번외경기로 진행된 평화통일 염원 릴레이 경주에서는 계양구청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화창한 날씨에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가족, 축구인 가족,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축구대회 외에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릴레이 경주와 민주평통 홍보부스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즐기며 뜨거운 하루를 보냈다. 대회를 주최한 최춘식 민주평통 계양구협의회장은 “올해도 많은 지역주민의 호응 속에 대회를 치를 수 있어서 보람찼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시민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북한이탈주민들을 우리 이웃으로 따뜻하게 포용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종합뉴스
    • 정치
    2024-06-03
  • 식약처, 여름철 대비 축산물 유통·판매 들여다 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본격적인 여름철 대비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축산물의 제조·유통·판매업소 총 2,000개소를 대상으로 6월 3일부터 21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보관 여부 ▲작업장 내 축산물 위생적 취급 ▲축산물 보존유통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운반 차량의 위생관리 등이다. 또한, 위생관리 점검과 함께 업체에서 판매하는 생닭, 양념육 등 500건을 수거해 살모넬라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참고로 2023년에는 ▲온도표시 조작장치 설치 ▲폐기용 미표시 등을 위반한 축산물 취급 업체 114곳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할 계획이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6-03
  •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김성국대표) 공동생활가정 꿈을담다(이은수시설장) 협약체결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김성국대표)와 공동생활가정 꿈을담다(이은수시설장)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공동생활 가정의 시설 장애인들에게 ‘찾아가는 양치교육’, 의료,물품 등 후원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4-06-03
  • 여름철 대비 농수산물 선제적 관리…곰팡이독소·잔류농약 검사
    <해양수산부 페이스북 소식그림>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 안전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다음 달부터 4개월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거·검사 등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고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부패, 변질 우려가 있는 농·수산물과 최근 3년간 생산·유통단계에서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았던 품목을 주요 대상으로 이뤄진다. 먼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곰팡이 등의 발생 우려가 있는 밀·옥수수·대두 등 곡류와 두류 총 1100건에 대해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를 검사한다. 또 여름철 병해충 발생 예방을 위해 농약 사용 증가가 예상되는 상추, 복숭아 등 채소·과일류 총 1310건에 대해 잔류농약도 검사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상추와 같이 별도 조리 없이 생식하는 채소류 710건을 대상으로 유통 전 생산단계에서 대장균 등 식중독균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식중독균이 검출된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재배단계 오염 저감 등을 위한 생산자 지도·교육도 실시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서 비브리오균 증식으로 인한 패혈증 환자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넙치, 조피볼락, 전어 등 여름철 횟감으로 주로 소비되는 수산물 1000건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동물용의약품 잔류기준 적합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름철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주요 항·포구 및 바닷가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해 주변 횟집과 수산시장 등의 수족관 물을 수거, 비브리오균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해수부는 수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검사와 위·공판장 등의 수산물, 해수 등에 대한 비브리오 식중독균 오염 실태조사도 진행한다. 또 작업자의 위생 관리와 보관 온도 적정성 여부 등 위생관리 지도·점검도 병행키로 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농수산물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지속해서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6-01
  • 경찰 사건처리 빨라졌다…‘병합수사’로 검거 가능성 ↑
    <사건병합 전후 수사체계 (자료=경찰청)> 경찰청이 기존 개별 단건 수사에서 범행 단서를 모아 병합하는 수사로 패러다임을 전환함에 따라 검거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병합수사로 범행 초기부터 신속한 집중수사가 이뤄지게 되면서 조기에 범인 또는 범죄 조직의 실체를 규명·소탕해 추가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총 2만 7862건의 사건을 3935건으로 병합해 피의자 검거 가능성 및 수사 효율성을 제고한 바, 앞으로도 사기범죄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경찰서에서 수사관별로 한정된 정보로 수사를 하다 보니 범인을 특정하거나 혐의를 입증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사건이 장기화하거나 범인을 검거하지 못하고 종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유사한 사건을 접수 관서별로 중복해서 수사하다 보니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사건 처리 지연으로 이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국가수사본부는 기존의 단건 수사 체계를 전국 사건의 범행 단서를 취합해 분석한 후 시도청 직접수사부서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수사하는 병합수사 체계로 전환해 대응하고 있다. 이 결과 동일 범인·조직의 사건을 전국 수사관들이 중복수사하는 경우가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왔다. 아울러 형사기동대 등 시도청 직접수사부서를 중심으로 집중수사함에 따라 경찰서의 개별 수사관들의 업무 부담이 감소해 수사 역량을 다른 민생사건 처리에 집중할 수 있어 전체 사건 처리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병합수사를 할 경우 범죄의 중대성, 재범의 위험성, 범행의 상습성 등 죄질에 대해 종합적 검토가 가능하고 범행동기와 사실관계 등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실체적 진실발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수본은 병합수사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가지 신종 금융범죄에 대해 범행단서를 범죄유형에 맞춰 표준화했다. 6가지 신종 금융범죄는 투자리딩방 사기, 유사수신·불법다단계, 자본시장법 위반, 가상자산특별법 위반, 불법사금융, 연애빙자사기(로맨스스캠)이다. 그리고 이를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입력하면 범행단서를 취합해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했고, 5월에는 사이버사기와 피싱범죄로 적용 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경찰서에서는 사건 접수 때 범행 단서를 형사사법정보시스템에 입력하고, 접수사건의 범행 단서가 타 관서에서 수사 중인 사건에 이용되었는지 검색해 본청·시도청에 집중수사를 건의할 수 있다. 이에 경찰청은 취합된 주요 범행단서별로 연관성을 분석해 동일성이 있는 사건은 시도청 직접수사 부서 위주로 집중수사를 지휘한다. 또한 경찰서 수사관이 집중수사를 건의한 사건은 해당 사건과 전국에서 취합된 사건의 단서를 분석해 동일성이 확인되면 추가로 병합·집중수사를 지휘하고 있다. 한편 국수본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투자리딩사기 등 주요 금융범죄 3063건을 분석한 뒤 78건으로 병합하도록 수사 지휘했고, 사이버사기 2만 3628건을 3829건으로 병합·수사지휘를 했다. 대구 형사기동대가 수사한 ‘골든 트라이앵글(라오스·미얀마·태국 접경지역) 거점 투자사기’ 사건의 경우 전국 각 경찰관서에서 311건을 나누어 중복수사하던 것을 하나의 사건으로 병합했다. 이 결과 조직의 실체와 혐의가 명확해져 단기간에 총책 등 37명을 검거(19명 구속)하고 전원을 범죄단체조직죄로 법률을 적용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피싱범죄는 다양한 범행수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외에 거점을 두고 피해자에게 전화하는 조직과 피싱범죄에 사용하는 전화번호·계좌번호 등을 유통하는 조직에 대한 집중수사 필요성을 고려해 조직별로 사건을 병합하는 체제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국에서 접수된 1171건의 사건을 분석해 28개 조직의 범죄로 분석을 마치고, 각 시도청에 이를 병합해 집중수사도록 지휘했으며, 정기적으로 추가 분석을 통해 동일조직의 범행으로 판단되면 집중수사를 지휘할 예정이다. 시도청 직접수사 부서 수사팀장은 “기존의 일일이 취합하던 방식에서 본청에서 주도적으로 분석·지휘하는 방식으로 바꿔 시도청에서는 수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며 “시스템 개선으로 검색 기능이 강화되어 수사 중인 사건뿐만 아니라 불송치 결정된 사건도 재기하여 병합할 수 있게 되어 수사할 증거 및 추적 단서가 많아져 실체적 진실발견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일선 경찰서 수사관은 “투자리딩사기와 같은 범죄는 난도가 높고, 경찰서에 접수되는 개별 사건으로는 확인되는 범행단서가 한정적이라 해결이 어려워 배당받는 것조차 부담되었던 것이 사실이었다”면서 “이제 형사사법정보시스템에 입력만 꼼꼼히 해놓으면 사건이 병합되어 시도청에서 집중수사를 하게 된다고 하니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우종수 국수본 본부장은 “온라인·비대면·초국경의 특성을 가지는 사기범죄 수사를 위해 이제는 접수한 단서만으로 진행하는 단건수사는 의미가 없고, 다수의 사건으로부터 신속·정확하게 범행 단서를 취합·분석해 공통의 피의자 등을 특정 뒤 집중수사하는 병합수사로 수사의 패러다임을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범행 단서를 병합하여 수사 성과를 낸 수사팀에게는 즉시 특진, 팀 특진 등 과감히 포상하는 한편, 올해 하반기 (가칭) 범행 단서 분석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시도청의 범행 단서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병합수사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 종합뉴스
    • 경찰,소방,검찰,법원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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