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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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푸드’ 열풍 타고 52개국 1600여개 식품기업 한국 방문
    <산업통상자원부 페이스북 소식그림> 최근의 세계로 뻗어나가는 케이-푸드(K-FOOD) 한류 열풍을 타고 국내 대표 식품전시회인 ‘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4)이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 2전시장에서 ‘서울푸드 2024’를 개최한다. 1983년에 시작해 올해 42회차를 맞이하는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상해, 방콕, 도쿄에 이은 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이다. 이번 ‘서울푸드 2024’는 52개국 1605개 식품기업이 참여하며 전년보다 20%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유럽연합(EU)이 주빈국으로 참여해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를 주제로 유기농 식품 워크숍, 라이브 쿠킹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서울푸드 2024’를 계기로 미국, 태국, 중국 등 47개 시장의 250개 사 식품 유통 바이어가 전시관을 방문해 K-FOOD를 직접 체험하고, 국내 식품기업들과 2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Wooltari(미국), Global Food Product(태국), China Post Hongkong(중국) 등 주력 시장에서 구매력이 높은 유통 바이어들을 대거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전년 대비 25%가량 증가한 1억 5000만 달러 규모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K-푸드 홍보관을 운영해 ‘서울푸드 2022’를 거쳐 최근 미국에서 선풍적 냉동김밥 인기를 일으킨 올곧김밥에 이은 또다른 스타 식품 수출기업 발굴을 지원한다. 이번 홍보관에는 최근 간편식 수요, 푸드테크, 한류 확산 등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밀키트, 대체육, 한국 전통스낵 등을 전시해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류 열풍과 함께 K-푸드 기업들이 새로운 수출역군이 될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면서 “K-푸드가 올해 수출 7000억 달러 달성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 유통 플랫폼 진출, 물류와 인증 등을 산업부-농식품부 협업을 통해 민관 원팀으로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올해 서울푸드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국가와 기업, 바이어들이 참여해 K-푸드의 인기를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서울푸드가 식품업계의 비즈니스 활성화와 판로 확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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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저렴하고 맛있는 착한가격업소, 소비자가 직접 뽑는다
    <행정안전부 페이스북 정보그림> 행정안전부는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확대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대국민 공모를 10일부터 5개월 동안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착한가격업소는 업주가 직접 지방자치단체(시·군·구)에 신청해야 지정할 수 있었으나, 이번 대국민 공모를 통해 국민이 평소 이용하던 저렴한 가게들을 추천해 지정할 수 있게 됐다. 공모 참여는 행정안전부 대표 누리집(www.mois.go.kr) 또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www.goodprice.go.kr) ‘착한가격업소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0곳까지 추천할 수 있다. 국민이 추천한 가게는 지자체에서 심사 후 착한가격업소 지정 여부를 추천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해 5곳 이상 지정될 경우 추천한 사람에게는 순은 기념주화(선착순 1000개)와 인증서를 수여하며, 기념주화와 인증서 지급방법은 추후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 및 서비스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로 행안부와 지자체가 2011년부터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민생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국민과 함께 발굴하고 지정·확대해 어려운 경제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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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6-13
  •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 일일 명예 지사장 위촉
    <서구청 제공> 인천 서구보건소는 지난 12일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되어 건강보험 업무 체험 및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되어 인천서부지사 일반현황과 공단의 주요 현안 사항을 보고 받았다. 또한, 종합민원실에 내방한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며 건강보험 업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체험 시간도 가졌다. <서구청 제공> 아울러, 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담배소송 응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여 담배의 유해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지지 확산에 힘을 보탰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돼 대단히 영광스럽고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또한,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구민의 행복과 건강증진을 위해 서구청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규 지사장은 "바쁘신 구정업무에도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지사장 최승규)에서는 매년 일일 명예 지사장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현안업무와 고충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상호 소통하여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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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인천공항공사,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 운영 확대
    <인천공항제공.인천공항 이지드랍 서비스 카운터>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인 ‘이지드랍(Easy Drop)’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여객 편의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지드랍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시 공항 외 지역인 호텔, 역사 등에서 항공권 발권 및 수하물 위탁을 마친 후 인천공항에서는 별도의 수속 절차 없이 출국해 도착지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호텔을 거점으로 3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을 개시했다. 이지드랍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공항 이동시 짐 없이 자유로운 빈손여행(Hands-Free)이 가능해 여객편의가 크게 개선되는 만큼, 공사는 이지드랍 거점 호텔 및 이용 항공사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 6월 10일부터는 티웨이항공이 이용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오는 6월 17일부터는 인천공항 인근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도 이지드랍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공사는 연내 서울의 명동, 강남, 인천의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등 수도권의 주요 역사 및 호텔에 이지드랍 서비스 거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저비용항공사 및 외국 항공사 등 이용 가능 항공사도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더해 공사는 사전 예약한 여객의 집에서 항공권 발권 및 수하물 수속을 마칠 수 있는 ‘홈드랍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2025년 완료를 목표로 태블릿 PC에 기반한 이동형 여객수속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올해를 디지털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함으로써 여객편의를 개선하고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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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6-13
  • 식약처, 어린이집 위생점검 결과…13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영유아 급식시설의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6,800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3개소를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자체와 함께 5월 2일부터 5월 24일까지 실시했으며, 점검과 함께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보존식 미보관(4건)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3건) ▲건강진단 미실시(2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건)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1건) ▲영양사 미고용(1건)이며, 적발된 업소는 관할 관청에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할 계획이다. 참고로 집단급식소 조리식품 등 총 967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630건은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에 적합했고, 검사 중인 337건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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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6-13
  • 인천지방세무사회 사회공헌 협약 및 김명진 회장 나눔리더 가입
    <사진설명 : 왼쪽부터 인천지방세무사회 김성진 사무국장, 강갑영 국제이사,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명진 회장, 박종렬 홍보이사,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 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지난 12일(수) 모금회에서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 박종렬 홍보이사, 강갑영 국제이사, 김성진 사무국장,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인천공동모금회는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회원들이 ‘착한세무사’ 및 ‘나눔리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수 있도록 독려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이날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은 ‘우리인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맞이해서 나눔리더 4호에 가입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은 "사회공헌 협약을 계기로 인천 지역의 많은 회원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인천지방세무사회가 마음을 모아 사회공헌 업무협약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연중모금캠페인 나눔리더 4호로 가입해주신 김명진 회장님의 나눔실천이 좋은 사례가 되어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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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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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현충탑 참배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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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4-06-06
  • 국가법령정보센터 웹사이트에 ‘나만의 법령집’을 만들다
    <국민이 뽑은 적극행정 우수과제 BEST 5(정보그림=국무조정실)> 국가법령정보센터 웹사이트를 국민 친화적으로 개선한 법제처의 사업이 국민이 뽑은 적극행정 우수과제 1위로 선정됐다. 국무조정실은 제1차 적극행정 우수과제에 대한 온라인투표 결과 반도체장비 도입을 위한 주파수 규제 개선 등 5개 사례가 ‘국민이 뽑은 적극행정 우수과제 BEST 5’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조실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의 적극행정 사례 중 국민체감도, 과제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극행정 우수과제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이어 해당 우수과제를 대상으로 온라인투표를 실시해 BEST 5를 선정한 바, 이 중 상위 3개의 과제에 대해서는 추후 중앙행정기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1위를 차지한 국가법령정보센터 웹사이트(법제처)는 개별 조문을 발췌해 자신만의 법령집을 만들 수 있는 ‘나만의 법령집’ 기능을 추가하고, 법령을 카카오톡 등 SNS에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각장애인들이 별지 서식을 들을 수 있도록 뷰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국가법령정보센터를 국민 친화적으로 바꿨다. 2위는 국내반도체 기업이 해외 첨단장비를 쉽게 도입하게 주파수 규제를 개선(과기부)한 것이 뽑혔다. 이에 이동통신 주파수를 활용하는 반도체장비의 경우 전자파 차폐시설을 갖추면 해당 반도체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법령을 적극해석해 대체 반도체장비 개발비 1500억 원을 절감했다. 3위는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고용 연계지원(금융위)이었다.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고용지원제도 안내를 위한 전담창구를 설치해 개별 운영되었던 금융지원제도와 고용지원제도의 연계체계를 갖춰 서민금융ㆍ채무조정 이용자가 취업 등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4위는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계좌가 없어도 여권을 갖고 대사관·영사관에 가면 금융인증서 발급(동포청)하는 것이었다. 재외동포가 금융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국내 금융계좌가 있어야 했지만, 재외동포가 여권만 가지고 대사관, 영사관에 가면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아 디지털서비스(정부24 등)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해외체류 국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5위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학력·경력 엔지니어링 기술자도 ‘고급·특급 기술자’까지 승급(산업부)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국가기술자격자가 아닌 학력·경력 기술자는 중급까지만 승급이 가능했으나, 실무 경험이 풍부한 경우 고급·특급 기술자로 승급할 수 있도록 해 우수한 기술인력을 유입할 수 있도록 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국무조정실은 앞으로도 정부는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계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적극행정 우수과제에 대한 온라인투표는 올해 처음 실시했는데, 향후 격월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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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6-05
  • 인천소방,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인천국제공항 동원직원 격려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은 5일 오후3시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임원섭 본부장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가국 등 대표단의 입·출국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내 소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한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정상회의를 마칠 때까지 모두가 힘을 합쳐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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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검찰,법원
    2024-06-05
  • K-FOOD, CIS 전역으로 수출시장 넓힌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3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CIS 주요 식품체인 및 벤더 대상 K-FOOD 수출상담회’를 통해 75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CIS 전역으로 판매 플랫폼을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초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연방체인인 X5 그룹과 마그닛(Magnit), 오샹(Auchan), 유로스파(Eurospar) 등과 함께 카자흐스탄의 매그넘(Magnum), 우즈베키스탄의 마크로(Makro)와 같은 CIS 각 국가를 대표하는 체인과 벤더 등 7개국 30개사가 참가했다. 상담회에서는 최근 CIS 전역에 불고있는 한류의 인기를 보여주 듯 라면, 음료, 떡볶이, 제과류 등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신규 입점 문의가 이어졌다. 특히 고추장, 김치, 홍삼 등 한국의 전통을 담고 있는 식품들에 대해서도 바이어들의 열띤 수출상담이 이루어져 달라진 K-FOOD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유통매장이 28707개에 달해 CIS 지역 연방체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마그닛(MAGNIT) 그룹의 식품수입부 총괄 악사나 아르튜호바 씨는 “라면, 음료, 김치, 냉동식품 등 한국식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어 관심이 많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개최되어 한국의 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CIS 지역은 지난해 농식품 수출이 13.6% 증가하였으며 올해도 한류 인기에 힘입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수출시장”이라며, “이 번 행사를 계기로 구축된 CIS 지역 대표 체인들과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수출기업들의 신규판로 개척을 돕고, 글로벌 수출 리스크를 완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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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6-05
  • 더 깐깐한 HACCP 관리 방법 알려드립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HACCP 적용 식품 생산업체에서 관리의 어려움을 겪는 소독·헹굼 과정의 효율적 운영 방법과 미생물 관리요령 등을 담은 ‘올바른 HACCP 관리 방안’ 가이드라인 3종을 마련해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최근 몇 년간 HACCP 적용업체에서 미생물 관련 식품안전 이슈가 반복 발생함에 따라, 부적합 발생 원인별 과학적 예방 관리방법을 제시하여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바른 소독·헹굼 공정관리」, ▲「올바른 훈제연어(연어) HACCP 관리」, ▲「올바른 김치 HACCP 관리」이다. <식약처 제공> ❶ 「올바른 소독·헹굼 공정관리」는 염소계 소독제 이용 시 소독 효과 유지 방법과 소독 이후 헹굼 공정의 필요성 등을 담고 있다. 염소계 소독수를 이용해 제품을 소독하는 경우 원료에서 유래된 유기물 등과 소독수가 반응하면 결합잔류염소가 생성되어 소독 초기보다 효과가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소독수 교체 및 염소수 투입을 통해 소독력을 유지하고 소독 효과 확인을 위해 유리잔류염소 농도를 지표로 설정해 관리한다. 또한, 소독 이후 헹굼(세척) 공정 등으로 소독수를 완전히 제거하고 잔류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준 수립 및 관리가 중요하다. ❷ 「올바른 훈제연어(연어) HACCP 관리」에는 훈제연어(연어) 제품의 리스테리아균 오염 원인 및 예방관리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훈제연어 및 생연어 제품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Listeria monocytogenes)가 검출되는 주요 원인은 오염된 원료 사용 또는 작업장 제조환경에서의 교차오염이다. 따라서 원료는 품질 및 선도가 양호한 제품을 사용하고 미생물 오염 우려가 높은 연어 껍질은 사전에 제거하거나 세척·소독해야 하고, 제조 공정 중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비‧도구와 작업자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❸ 「올바른 김치 HACCP 관리」는 김치의 원·부재료 관리 및 여시니아균 제어·예방 방법을 담고 있다. 김치의 주원료인 배추는 입고 검사를 통해 품질과 선도가 양호한 것을 사용하고, 장기간 보관한 배추를 원료로 사용하는 경우 배추 무름병 또는 미생물 오염의 우려가 높아 배추의 겉잎은 사용 전 제거한다. 또한, 김치류에서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Yersinia enterocolitica)가 검출되는 주요 원인은 오염된 ‘생강’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생강은 염소계 소독제로 소독(유리잔류염소 100ppm 10분)하거나 끓는 물에 데치기(60초) 또는 마늘과 생강을 5:1의 비율로 혼합하여 숙성(24시간)하면 미생물을 제어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식품제조업체의 HACCP 운영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식품 안전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HACCP 적용업체가 안전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HACCP 표준기준서 마련 등 식품안전 정보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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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K-푸드가 주인공, 한국관 바이어로 인산인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에서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SIAL CHINA)’에 참가해 총 93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SIAL CHINA)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B2B 박람회로, 국가관으로 참가한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태국, 벨기에, 스페인 등 전세계 70개국에서 5000개 식품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농식품부와 공사는 경기, 경북, 전북 3개 지자체 등을 포함한 74개 우수 수출기업이 참가하여 통합한국관을 구축했다. 또한 박람회 수출 상담 성과제고를 위해 박람회 개최 2주 전 사전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한 후 이를 계기로 현장에서 심층 상담으로 이어지게 했다. 아울러 중국 2선 도시로의 K-푸드 진출 지원을 위해 중서부내륙 거점지역의 유력바이어를 초청해 관심 품목에 대한 상담을 지원했다. 한편, ‘통합한국관’에서는 파프리카, 삼계탕, 전통주, 김치가공품 등 전략품목에 대한 대규모 시식 등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현지 유명 셰프와 바텐더의 현장 시연·시식 이벤트는 많은 참관객의 호응을 끌어내었으며, 향후 중국시장에서의 성장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중국은 거대한 소비시장과 다양한 식문화를 바탕으로 식품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중국내 2선 도시로의 한국식품 진입확대와 온라인 플랫폼 마케팅 강화 등으로 대중국 수출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번 박람회 성과를 토대로 다양한 수출기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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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6-05
  •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 6차 ‘장애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양치 교육’ 진행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 주관 경기부천공동희망학교 기관 장애인들을 위한 치과 양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 관계자는 올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양치 교육 및 치과 진료 등을 진행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 의료후원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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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중소기업 →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놔준다…세제혜택 연장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 (정보그림=기획재정부)> 정부가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세제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 기준을 넘어도 세제 혜택을 유지하는 기간을 5년으로 확대하고, 코스피·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은 여기에 2년을 더 추가한다. 또 100대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수출·금융지원으로 중견기업으로 키우는 성장사다리를 만들고, 11조 원 중견기업 금융 프로그램과 연계 지원하는 한편, 가업상속공제 인센티브 등 투자 장려책도 검토한다. 정부는 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한 성장사다리 1호 대책으로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에 초점을 두고 마련했다. 우선, 졸업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기업 기준을 넘어도 세제상 중소기업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는 유예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고, 코스피·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은 2년 동안 추가 유예기간을 부여해 7년까지 중소기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유예기간이 지나 중견기업에 진입한 기업에 대해서는 최초 3년 동안 높은 R&D·투자세액공제율을 적용해 기업의 성장유인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유망 중소기업 100개를 선정해 3년 동안 지원하는 ‘성장사다리 점프업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전직 기업인, 민간 투자기관(VC·CVC 등) 등으로 민간 전문가 네트워크 풀을 구성하고, 전담 디렉터를 매칭해 맞춤형 스케일업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성장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고 수출·R&D 등 기존 정부 지원사업을 우대하는 등 집중 지원한다. 여기에 중소기업 성장의 애로요인을 해소하고 신시장·신사업 진출도 지원한다. 정책금융을 이용하던 중소기업을 중견기업 전용 저리대출(산은+시중은행 6조 원)·전용펀드(시중은행+민간 5조 원)로 연계 지원하고, 유망 중소기업 스케일업을 위해 내년에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6000억 원 및 보증 5000억 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스케일업 팁스에 모태펀드와 민간자본(CVC) 공동출자 펀드를 올해 500억 원 규모로 신설해 민간투자 유치 기업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기술보증기금에 인수합병(M&A) 전담센터를 마련하고, 기업은행 M&A 플랫폼과 협력해 기업의 신사업 진출을 지원한다. 투자 등 증가율이 일정수준 이상인 스케일업 기업에 대해 가업상속공제제도상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공정보를 활용하는 인프라를 강화한다. 기술보증기금이 보유한 중소기업 기술평가정보 및 신용정보원이 보유한 재무분석정보 등을 개방해 민간 금융기관이 활용할 수 있게 하고, 기업들이 정책금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정책금융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시작으로 업종별 스케일업 대책,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 등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및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책을 순차적으로 마련하고, 역동경제 로드맵과 연계해 점검·보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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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정부, 먹거리 물가 안정 위해 농산물·식품원료 등에 할당관세 적용
    <2024년 하반기 농산물 및 가공원료 할당관세 운영 품목> 정부는 바나나 등 과일류 28종과 무 등 채소류 4종에 하반기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오렌지농축액 등 식품원료 19종에도 할당관세를 적용해 원가 부담을 경감하기로 했다. 또한, 발전연료로 사용되는 LNG에 대한 관세를 하반기까지 면제하는 등 공공기관의 원가절감 노력을 적극 뒷받침한다. 아울러, 여름철 수급 관리용으로 배추 2만 3000톤, 무 5000톤을 확보하고, 한우·한돈은 자조금을 활용한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정부는 4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향후 물가안정 대응방안을 이 같이 결정했다. 최 부총리는 모두 발언에서 “5월 소비자물가가 2.7% 상승하면서 지난 3월(3.1%)을 정점으로 둔화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며, 추가 충격이 없다면 하반기로 갈수록 물가가 2% 초중반대로 안정화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느끼시는 생활물가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정부·기업 등 모든 경제주체들이 함께 더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모든 부처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물가 안정 노력을 배가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생활물가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이달 종료 예정인 바나나 등 과일류 28종에 대한 할당관세를 하반기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최근 가격이 상승한 무에 신규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양배추 할당관세를 연장하는 등 공급을 확대한다. 식품기업의 원가 부담 완화를 위해 설탕·커피생두 등 26개 가공원료의 할당관세를 연말까지 연장하고, 커피·오렌지 농축액, 코코아가공품 등에 대한 할당관세를 하반기에 신규로 적용한다. 발전연료로 사용되는 LNG에 대한 관세를 하반기까지 면제하는 등 공공기관의 원가절감 노력을 적극 뒷받침한다. 농축산물은 기상 변동성이 큰 여름철에 수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고온·다습한 환경에 취약한 배추·무 등 노지채소는 병해충 방제 및 기술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여름철 수급 관리용으로 배추 2만 3000톤, 무 5000톤을 확보하고, 배추 예비묘 200만 주를 준비해 재해에 대비한다. 복숭아·수박·참외 등 제철 과일류는 수확기까지 시기별 생육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축산물은 폭염 등에 취약한 농가에 대한 대응 지도를 강화하고, 닭고기 입식 모니터링 강화로 공급 감소에 대비하는 한편, 한우·한돈은 자조금을 활용한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외식업계의 식재료 구매 지원을 확대하고,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규제 완화 조치를 관계부처와 협의하는 한편, 업계와의 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등 외식 물가 안정을 위해서도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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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한덕수 총리 “남북한 신뢰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국무조정실 홈페이지사진> 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남북한 상호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전부의 효력을 정지하는 방안을 추진코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25회 국무회의에서 한 총리는 “북한은 지난 5월 28일 오물 풍선을 살포한데 이어 29일부터 GPS 전파교란 공격을 자행했고, 우리 정부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30일에는 탄도미사일 18발을 발사했으며 지난 2일에는 오물 풍선 살포를 재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북한의 연이은 도발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크게 위협함은 물론 한반도 평화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특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오물 풍선 살포 또한 정전협정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라면서 “GPS 교란은 민간 선박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몰상식하고 저열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긴급 NSC 상임위원회 등을 개최해 대응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 바, 이미 유명무실화된 ‘9.19 군사합의’가 우리군의 대비태세에 많은 문제점을 초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이러한 조치는 우리 법이 규정하는 절차에 따른 합법적인 것”이라면서 “그동안 ‘9.19 군사합의’에 의해 제약받아 온 군사분계선 일대의 군사훈련이 가능해지고 북한의 도발에 대한 우리의 보다 충분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가능하게 해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정부는 우방국과 긴밀히 공조해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나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며 “북한은 모든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남북 공동 번영의 길로 나와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한 총리는 “지난주 한일중 정상회의와 한·아랍에미리트(UAE) 정상회담에 이어 오늘부터 이틀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개최된다”면서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이며, 우리 정부 출범 이후 열리는 최대 규모의 다자 정상회의”라고 말했다. 특히 “아프리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우리나라의 외교적 지평을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아프리카는 세계 주요 광물의 30%가 매장된 곳이며, 세계 미개척 농지의 60%를 보유하고 있고 인구가 2050년에 25억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거대한 잠재 시장”이라고 했다. 아울러 “54개 유엔 회원국을 보유해 상당한 외교력도 갖추고 있어 아프리카를 향한 글로벌 외교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번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는 우리의 경제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등 여타 국가들과 차별화된 협력방안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진정한 미래 동반자적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한국과 수교한 아프리카 54개국 중 아프리카연합(AU) 회원국 자격이 있는 48개국 정상급 인사들이 모두 참석해 <함께 만드는 미래 : 동반성장, 지속가능성, 그리고 연대>를 주제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한 총리는 “정부는 지난 3월에 이어 6월을 ‘여행가는 달’로 지정해 국내 여행을 촉진하고 있다”며 “교통, 숙박, 놀거리 할인 혜택을 3월보다 확대해 제공하고 있으며, ‘숨은 관광지’ 개방 등 다채롭고 참신한 관광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많은 국민들께서 참여하시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시고, 아름다운 지역 곳곳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면서 “여행가는 달 캠페인이 관광산업의 콘텐츠와 인프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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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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