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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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푸드’ 열풍 타고 52개국 1600여개 식품기업 한국 방문
    <산업통상자원부 페이스북 소식그림> 최근의 세계로 뻗어나가는 케이-푸드(K-FOOD) 한류 열풍을 타고 국내 대표 식품전시회인 ‘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4)이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 2전시장에서 ‘서울푸드 2024’를 개최한다. 1983년에 시작해 올해 42회차를 맞이하는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상해, 방콕, 도쿄에 이은 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이다. 이번 ‘서울푸드 2024’는 52개국 1605개 식품기업이 참여하며 전년보다 20%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유럽연합(EU)이 주빈국으로 참여해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를 주제로 유기농 식품 워크숍, 라이브 쿠킹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서울푸드 2024’를 계기로 미국, 태국, 중국 등 47개 시장의 250개 사 식품 유통 바이어가 전시관을 방문해 K-FOOD를 직접 체험하고, 국내 식품기업들과 2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Wooltari(미국), Global Food Product(태국), China Post Hongkong(중국) 등 주력 시장에서 구매력이 높은 유통 바이어들을 대거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전년 대비 25%가량 증가한 1억 5000만 달러 규모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K-푸드 홍보관을 운영해 ‘서울푸드 2022’를 거쳐 최근 미국에서 선풍적 냉동김밥 인기를 일으킨 올곧김밥에 이은 또다른 스타 식품 수출기업 발굴을 지원한다. 이번 홍보관에는 최근 간편식 수요, 푸드테크, 한류 확산 등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밀키트, 대체육, 한국 전통스낵 등을 전시해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류 열풍과 함께 K-푸드 기업들이 새로운 수출역군이 될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면서 “K-푸드가 올해 수출 7000억 달러 달성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 유통 플랫폼 진출, 물류와 인증 등을 산업부-농식품부 협업을 통해 민관 원팀으로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올해 서울푸드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국가와 기업, 바이어들이 참여해 K-푸드의 인기를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서울푸드가 식품업계의 비즈니스 활성화와 판로 확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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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저렴하고 맛있는 착한가격업소, 소비자가 직접 뽑는다
    <행정안전부 페이스북 정보그림> 행정안전부는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확대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대국민 공모를 10일부터 5개월 동안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착한가격업소는 업주가 직접 지방자치단체(시·군·구)에 신청해야 지정할 수 있었으나, 이번 대국민 공모를 통해 국민이 평소 이용하던 저렴한 가게들을 추천해 지정할 수 있게 됐다. 공모 참여는 행정안전부 대표 누리집(www.mois.go.kr) 또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www.goodprice.go.kr) ‘착한가격업소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0곳까지 추천할 수 있다. 국민이 추천한 가게는 지자체에서 심사 후 착한가격업소 지정 여부를 추천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해 5곳 이상 지정될 경우 추천한 사람에게는 순은 기념주화(선착순 1000개)와 인증서를 수여하며, 기념주화와 인증서 지급방법은 추후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 및 서비스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로 행안부와 지자체가 2011년부터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민생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국민과 함께 발굴하고 지정·확대해 어려운 경제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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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 일일 명예 지사장 위촉
    <서구청 제공> 인천 서구보건소는 지난 12일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되어 건강보험 업무 체험 및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되어 인천서부지사 일반현황과 공단의 주요 현안 사항을 보고 받았다. 또한, 종합민원실에 내방한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며 건강보험 업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체험 시간도 가졌다. <서구청 제공> 아울러, 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담배소송 응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여 담배의 유해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지지 확산에 힘을 보탰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돼 대단히 영광스럽고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또한,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구민의 행복과 건강증진을 위해 서구청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규 지사장은 "바쁘신 구정업무에도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지사장 최승규)에서는 매년 일일 명예 지사장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현안업무와 고충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상호 소통하여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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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인천공항공사,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 운영 확대
    <인천공항제공.인천공항 이지드랍 서비스 카운터>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인 ‘이지드랍(Easy Drop)’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여객 편의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지드랍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시 공항 외 지역인 호텔, 역사 등에서 항공권 발권 및 수하물 위탁을 마친 후 인천공항에서는 별도의 수속 절차 없이 출국해 도착지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호텔을 거점으로 3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을 개시했다. 이지드랍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공항 이동시 짐 없이 자유로운 빈손여행(Hands-Free)이 가능해 여객편의가 크게 개선되는 만큼, 공사는 이지드랍 거점 호텔 및 이용 항공사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 6월 10일부터는 티웨이항공이 이용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오는 6월 17일부터는 인천공항 인근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도 이지드랍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공사는 연내 서울의 명동, 강남, 인천의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등 수도권의 주요 역사 및 호텔에 이지드랍 서비스 거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저비용항공사 및 외국 항공사 등 이용 가능 항공사도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더해 공사는 사전 예약한 여객의 집에서 항공권 발권 및 수하물 수속을 마칠 수 있는 ‘홈드랍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2025년 완료를 목표로 태블릿 PC에 기반한 이동형 여객수속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올해를 디지털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함으로써 여객편의를 개선하고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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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식약처, 어린이집 위생점검 결과…13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영유아 급식시설의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6,800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3개소를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자체와 함께 5월 2일부터 5월 24일까지 실시했으며, 점검과 함께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보존식 미보관(4건)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3건) ▲건강진단 미실시(2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건)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1건) ▲영양사 미고용(1건)이며, 적발된 업소는 관할 관청에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할 계획이다. 참고로 집단급식소 조리식품 등 총 967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630건은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에 적합했고, 검사 중인 337건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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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인천지방세무사회 사회공헌 협약 및 김명진 회장 나눔리더 가입
    <사진설명 : 왼쪽부터 인천지방세무사회 김성진 사무국장, 강갑영 국제이사,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명진 회장, 박종렬 홍보이사,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 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지난 12일(수) 모금회에서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 박종렬 홍보이사, 강갑영 국제이사, 김성진 사무국장,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인천공동모금회는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회원들이 ‘착한세무사’ 및 ‘나눔리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수 있도록 독려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이날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은 ‘우리인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맞이해서 나눔리더 4호에 가입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은 "사회공헌 협약을 계기로 인천 지역의 많은 회원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인천지방세무사회가 마음을 모아 사회공헌 업무협약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연중모금캠페인 나눔리더 4호로 가입해주신 김명진 회장님의 나눔실천이 좋은 사례가 되어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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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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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파트너스 모빌리티 그룹’, 가족같은 효성요양원에 40인치 TV 3대 전달
    인천지역 시내버스 운송회사인 차파트너스 모빌리티 그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중구 연안부두 사회복지법인 가족같은 효성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차파트너스 모빌리티 그룹 임.직원 20여 명이 요양원 어르신들의 연안부두 산책 봉사활동에 이어, 요양원 창틀 먼지제거 등 청소에 나섰다. 또한 어르신 18명이 모처럼 휠체어를 타고, 산책에 나서면서 웃음꽃을 터트렸다. <차파트너스 모빌리티 그룹 40인치 TV 3대 전달식> 특히 40인치 TV 3대를 기증,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달래 주었다. 차파트너스 모빌리티 그룹은 중구(삼환교통, 송도버스, 미추홀교통, 제물포교통, 인천스마트) 5개회사와 서구(세운교통, 선진여객, 명진교통), 부평구(성산여객), 강화군(강화교통) 등 10개 회사에 약 700여 대의 시내버스와 18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인천 시내버스 운송전문회사이다. 차파트너스 모빌리티 그룹은 작년부터 인천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중구 연안부두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과 전 직원이 헌혈 활동에 약 500여 명이 적극 참여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한강수 총괄대표이사는 “향후 동절기에는 소외 계층을 돕는 연탄나눔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새로운 봉사활동을 준비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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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 장애인시설 다섯번째 ‘찾아가는 양치 교육’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는 지난 22일 인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양치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공의복 김성국대표는 “올해 본 단체의 시범 사업인 찾아가는 양치 교육 사업이 현장에서 기관 종사자, 대상자들에게 반응이 좋아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위 사업을 동행하며 재능기부로 교육을 진행해주고 있는 에브리치과 장지환원장은 “함께 찾아가는 양치 교육을 진행 중인데, 생각 외로 장애인들이 교육시 잘 따라오고 있고, 교육시 어려움이 전혀 없다. 장애인들이 치과 치료 등 제한된 환경에 있는데, 본원이 이 분들을 도울 수 있는 의료후원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www.phwn.or.kr)는 의료,물품,교육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복지공동체 조성,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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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AI 생성물’ 워터마크 표시 의무화…딥페이크 가짜뉴스 막는다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추진계획 8대 핵심과제 및 12대 정책과제(정보그림=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가 딥페이크 가짜뉴스 대응의 일환으로 AI(인공지능) 생성물에 대해 워터마크 표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련 법령 제·개정도 추진된다. 아울러 AI 안전성을 검증·연구하는 전담조직도 설치해 아태지역의 AI 안전허브로 육성하고, 디지털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서비스 안전법’ 제정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개최한 제22회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번 추진계획은 윤석열 대통령의 디지털 구상을 담은 ‘디지털 권리장전’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한 범부처 계획으로, 디지털 심화시대의 새로운 질서를 정립하고 디지털 심화 쟁점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디지털 권리장전의 철학과 5대 원칙을 토대로 52개의 쟁점을 해소하기 위한 20대 정책과제를 담았는데, 특히 20대 정책과제 중 국민 관심사가 크거나 파급성·시급성이 높은 정책과제 8개는 핵심과제로 지정해 집중관리 할 계획이다. 먼저 AI 혁신과 안전·신뢰의 균형을 위한 법제 제정을 연내 마무리해 AI 규범 체계를 선도적으로 정립하고, 글로벌 AI 규범·거버넌스 논의를 주도할 계획이다. 또한 AI 안전성을 검증·연구하는 전담조직도 설치해 아태지역의 AI 안전허브로 육성할 예정이다. AI 저작권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거둔 이해관계 조정 결과와 AI 학습 이용 저작물에 대한 적정이용 대가 산정방안 등 연구 결과를 종합해 연말까지 저작권법 등 저작권 제도 정비방안을 마련한다. 고도화·지능화되는 디지털 위협에 철저히 대비하는 국가 대응체계를 확충하고자 디지털서비스 안전법 제정을 추진하고, 피싱·디지털성범죄 등 민생 사이버 범죄 대응체계를 정비한다. 4대 핵심 보안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도 대폭 늘려 올해는 전년 대비 22.5% 증가한 1141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이와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포용서비스 제공을 강화해 디지털 접근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행정·금융 등 필수영역에서 디지털 대체 수단을 확대하는 등 디지털 포용사회를 적극 구현해 나간다. 특히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비대면 진료를 본격 제도화할 계획이다. 이에 의료법 개정을 통해 비대면 진료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규제특례를 받은 디지털 혁신기술과 서비스의 비대면 진료 연계를 강화한다. 개인 건강정보보호, 처방전 위·변조 방지 등 관리체계 개선 방안 마련에도 힘쓰는 동시에 이해관계자와 긴밀하게 소통을 이어나간다. 정부는 아직 사회적 논의가 성숙되지 않았더라도 디지털 심화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수 있는 ‘연결되지 않을 권리’와 ‘잊힐 권리’와 같은 개인의 디지털 권리 향상을 위한 노력도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노·사·정 논의로 연결되지 않을 권리에 대한 공론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원격·유연근무와 초과근무가 많은 디지털 기업 먼저 자발적 인식개선을 유도한다. 한편 디지털 네이티브인 아동·청소년은 수많은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누적돼 특별한 법적 보호가 요구되므로 그들의 잊힐 권리를 제도화하고 지우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잊힐 권리의 실현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디지털 자산의 규범 정립이나 디지털 심화에 따른 노동·교육·사회 시스템 정비 등 12개 정책과제도 새로운 디지털 규범 정립이 필요한 부분은 놓치지 않고 빠짐없이 챙겨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추진계획이 조속하게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소관부처와 협업해 심층 정책연구와 공론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7월부터 고용부(연결되지 않을 권리), 복지부(비대면 진료), 여가부(딥페이크 기반 디지털 성범죄)와 함께 국내외 동향조사와 다양한 정책방안을 검토하는 심층 정책연구를 본격 착수한다. 또한 관계부처가 힘을 모아 AI 안전·신뢰·윤리 확보(5~6월), 디지털 접근성 제고(7~8월), 딥페이크를 활용한 가짜뉴스 대응(9~10월), 비대면 진료의 안정적 시행(11~12월)을 주제로 사회적 공론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공론화와 연계해 일반 국민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정책으로 환류하기 위해 디지털 공론장을 통한 디지털 심화 쟁점별 투표와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청소년·대학생 토론회 등도 새롭게 도입한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추진계획은 디지털 권리장전을 기준으로 삼아 우리가 실제 마주할 디지털 심화 쟁점들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정책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계획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도출해 내는 것은 물론, 전 부처가 합심해 디지털 심화시대의 모범국가로서 글로벌 디지털 질서 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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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올해도 1주택자 세부담 완화…공정시장가액비율 43~45% 유지
    정부가 지난해 1주택자 세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43~45% 낮춘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올해에도 연장 적용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서민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방 주택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5월 중 공포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1주택자 공정시장가액비율은 3억 이하 43%, 6억 이하 44%, 6억 초과는 45%를 적용하고 다주택자·법인 공정시장가액비율은 60%를 유지한다. 행안부는 지난해 지방세법 개정으로 도입한 주택 재산세 과세표준상한제의 첫 시행을 위해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주택 재산세 과세표준상한제는 주택 재산세 과세표준이 전년보다 일정비율 이상 과도하게 오르지 않게 관리하는 제도로, 기존 주택 과세표준은 공시가격에 따라 별도 상한 없이 결정됐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공시가격이 급등하는 경우에도 과세표준상한액인 ‘직전연도 과세표준 상당액에 5%가량 인상한 금액’보다 높지 않도록 증가한도를 제한한다. 또한 기존 1주택자가 지난 1월 4일부터 3년 동안 인구감소지역의 4억 원 이하 주택을 추가 취득하더라도 기존 주택에 대한 재산세 1주택 특례를 계속 적용한다. 특례 대상 지역은 인구감소지역 89개 중 경기 가평, 대구 남구·서구, 부산 동구·서구·영도구 등 6곳을 제외한 83곳이다. 이에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지난 3월 28일부터 2년 동안 지방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할 경우 취득세 중과세율(12%)이 배제되어 일반세율(1~3%)을 적용한다. 아울러 빈집 철거 지원을 위해 지난해 마련한 빈집 재산세 부담 완화방안의 적용 범위를 철거 후 활용까지 고려해 자치단체와 협약해 해당 토지를 공익적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까지 확대했다.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어려운 서민경제 지원과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재산세 부담완화 방안과 주택 세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는 지방세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안부는 이번 시행하는 지방세법 시행령을 반영해 자치단체가 올해 재산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안내해 차질 없이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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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금융
    2024-05-22
  • 민간경력으로 국가공무원 되는 법, 여기서 알려드려요
    <부처 합동 온라인 채용 설명회 진행 현장. (사진=인사혁신처)> 기업 등에서 일하며 전문 역량을 갖춘 민간경력자들의 공직 유입을 위해 처음으로 3차원 기반 확장 현실(XR) 공간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가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024년도 국가공무원 5급 및 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민경채)’ 부처합동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원서접수 기간 전에 민간경력자 일괄 채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현장 전문가의 공직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민간경력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처음으로 확장현실 기술을 적용한 정부 공용 스튜디오를 활용한 유튜브(인사처TV)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36개 중앙행정기관(부·처·청 및 위원회) 인사담당자(팀장), 민간경력자 출신 선배 공무원 등이 참여해 채용과 관련한 다양한 공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인사처는 민경채 제도와 시험 일정, 응시원서 및 증빙서류 제출 유의사항 등 시험계획을 안내하고 각 부처에서 모범적으로 일하고 있는 민간경력자 공무원 10명의 솔직한 공직생활 경험을 영상으로 공유한다. ‘공무원 인사 혁신과 달라진 공직문화 풍경’을 주제로 이야기 방식의 토론도 열린다. 공무원 인사, 공직문화와 관련된 수험생들의 질문을 사전에 취합해 사회자가 민간경력자 출신 인사처 인사정책 담당자 3명에게 질문을 건네고 답변을 듣는 자리로 꾸릴 예정이다. 또한 기관별 인사 담당자가 나와 15~30분가량 해당 기관의 올해 목표 및 임무, 인재상, 인사운영, 조직문화, 복지혜택, 채용 예정 직위 직무기술서 내용 등 공직으로의 이직 희망자가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네이버 밴드 ‘민간경력자 채용 공동체(커뮤니티)’에 올라온 질의에 대해 상세한 정보도 추가 설명도 진행되는 한편, 설명회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설명회 등에 관한 정보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에서 ‘민간경력 채용 원서접수 문자 알림 서비스’를 미리 신청하면 행사 전날과 당일 설명회 일정을 문자로 통보받을 수 있다. 채용시험 공고문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 접수는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다. 김성연 인사처 인재채용국장은 “다양한 분야, 세대가 함께 일하는 행복한 공직 일터를 만들기 위해 공무원 인사제도와 공직문화를 새롭게 혁신하고 있다”며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대한민국 공직에서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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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화재·구조·구급장비 모두 갖춘 ‘전국구’ 소방헬기 현장 투입
    <소방청 페이스북 소식그림> 최대항속거리 996km, 체공시간 3시간 30분으로 대한민국 전역에서 항공구조구급 등 임무수행이 가능한 다목적 대형 소방헬기 ‘S-92A’가 본격 취항한다.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지난해 12월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영남119특수구조대에 도입한 대형 소방헬기가 임무수행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신규 도입한 소방헬기는 화재·구조·구급장비가 탑재돼 다양한 소방활동 현장에서 다목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청 직속기관으로 전국을 관할하는 중앙119구조본부 임무 특성상 중앙119구조본부의 헬기는 장거리 출동과 충분한 체공시간이 필수적이다. 이에 다목적 대형 소방헬기 ‘S-92A’는 탑승인원이 21명으로, 210분의 체공시간에 최대 이륙은 1만 2020kg이다. 또한 구조용 인명구조인양기와 구급용 응급의료장비(EMS KIT), 화재진화용 2500리터 밤비바켓(물주머니)을 장착해 전국적으로 임무수행을 펼치게 된다. 특히 중앙119구조본부는 이번에 취항하는 소방헬기를 포함해 전국 4개 권역별 특수구조대에 각각 2대씩 소방헬기 배치를 완료했고, 모두 8대의 소방헬기를 운영하게 됐다. 김종근 중앙119구조본부장은 “특수전략자원인 소방헬기를 활용해 항공대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다양한 재난현장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장에 필요한 항공장비를 보강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S-92A는 본격적인 운항에 앞서 남화영 소방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개최해 안전다짐 결의, 소방헬기 도입 유공자 2명 표창, 안전운항 기원 커팅식 등을 진행했다.
    • 종합뉴스
    • 경찰,소방,검찰,법원
    2024-05-22
  • 아파트로 찾아가는 품격 높은 문화예술공연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5월 28일(화) 오후 5시 서구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 시그니처 아파트 단지에서 ‘2024년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소통을 통한 공동체 문화 활성화와 문화 체험을 통한 정서 함양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진행해 왔다. 인천시립예술단이 직접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음악회를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7차례 공연이 진행된다. 지난 5월 3일 남동구 한화에코메트로6단지 내 광장에서 진행된 올해 첫 공연에는 입주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의중 예술감독의 해설과 함께 인천시립합창단 공연이 펼쳐졌으며, 입주민들은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며 고품격 문화를 향유했다. 오는 28일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 시그니처 아파트에서는 인천시립교향악단 금관앙상블 공연이 배주은(하프)의 협연으로 펼쳐지며 헨델의 하프 협주곡 B♭장조, 작품번호 4의 6번, 1악장 등 7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올해는,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인권 존중과 층간소음 예방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입주민 간의 소통과 이해로 갈등 없는 아파트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단의 후원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입주민 100명에게 화분을 제공하는 행사도 갖는다. 향후 공연은 ▲6월 26일 미추홀구 용현자이크레스트 ▲7월 3일 연수구 더샵송도프라임뷰 20BL▲7월 10일 중구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 ▲8월 30일 부평구 부평금호타운 ▲9월 12일 부평구 중앙하이츠프리미어 아파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심일수 시 주택정책과장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품격 높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확충해 아파트가 새로운 문화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간 소통과 이해로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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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4-05-22
  •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 서울구로구공동희망학교 협약 체결
    서울구로구공동희망학교(김효빈원장)와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김성국대표)는 22일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에서는 서울구로구공동희망학교 기관 장애인들에게 의료 후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구로구공동희망학교 김효빈원장은 “중증정신질환 당사자는 항정신성약물로 인한 구강건조, 자기관리 미흡,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치아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이번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의 후원을 통해 이용자들이 구강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여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 김성국대표는 “서울구로구공동희망학교 장애인들에게 찾아가는 양치 교육과 치과 기초 검진등 의료 후원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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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4-05-22
  • 인천시의회, 도서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주요 현장 방문·시찰
    <인천시의회 제공> 인천광역시의회가 지역 내 도서 지역을 찾아 해당 지역 주요 현장들을 둘러보며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인천시의회는 ‘제294회 임시회’ 회기를 마친 후인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옹진군 덕적면을 방문해 지난 20일 준공식을 가진 ‘덕적 도끝뿌리 해안탐방로’, 떼뿌루해수욕장 공사 현장, 서포리해변 및 서포리항 방파제 연장 공사, 3·1운동 기념공원 등 주요 현안 점검과 주민 의료봉사단 격려, 진2리 이장 및 덕적면주민자치회장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하는 ‘인천시의회 전반기 한마음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봉락 의장을 비롯해 신영희·박종혁 제1·2부의장, 의원 13명 등 총 16명의 시의원들이 덕적면을 찾아 도서 지역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그들의 어려움과 요청 사항을 경청하며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열정을 보였다. 또 21일에는 인천섬발전지원센터, 인천시사회적기업경제지원센터, 인천의료원 등이 북1리경로당에서 진행된 의료 및 이·미용 봉사 현장도 들러 여러 노인분들과 봉사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의원들은 덕적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APEC 인천 유치’가 새겨진 현수막과 손 플래카드를 들고 내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인천에서 열릴 수 있도록 시민 홍보도 잊지 않았다. 특히 덕적도에는 현재 덕적고 야구부 기숙사 건립 문제가 최대 현안으로, 덕적면 주민자치회 및 덕적고 야구부 후원회 등을 만나 여러 해결 방안을 강구했다. 이광식 주민자치회장은 “학생 수가 줄어 덕적초·중·고등학교 존폐 위기에 몰려 있는 상황에 덕적고 야구부로 인해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며 “현재 야구부는 예전 면사무소 공무원 관사에서 생활하며 어렵게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 이곳 주민들은 기숙사 건립을 무엇보다 열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숙사 건립을 위해 주민들이 힘을 모으고 있는 만큼 우리 인천시의회에서도 이점 관심 있게 봐주시고, 꼭 도움을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부탁했다. 이어 박종일 진2리 이장은 “진2리를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문제는 이곳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어 손을 못대고 있다. 인천시의회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지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시고 꼭 주민들의 뜻을 관철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봉락 의장은 “이번 연찬회는 도서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듣는 자리로, 섬 주민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면서 “덕적고 야구부 기숙사 건립 문제는 야구부가 해체됐을 경우를 염두해 두고 기숙사 단일 건물 건립보다는 다목적회관이나 도서관 등과 연계한 사업으로 진행한다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방안을 제시했다. 그리고 이 의장은 “진2리 개발제한구역 해지는 일단 옹진군과 시 차원에서 방안을 찾아서 시의회로 넘어오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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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4-05-21
  • 최중증 발달장애인 등 가족 돌봄 시 활동지원금 지급
    <법제처 소식그림> 국내여행업자의 자본금 등록기준을 2년 동안 1500만 원 이상에서 750만 원 이상으로 완화하고,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나 희귀질환자를 가족이 직접 돌보는 경우에도 장애인 활동지원금을 지급한다. 법제처는 21일 국무회의에서 한시적 규제유예 등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32개 법령의 일부개정에 관한 대통령령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27일 정부가 발표한 ‘한시적 규제유예 추진방안’에 따라 경제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생활 규제를 혁신하는 등 민생분야의 행정규제를 유예하거나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제처는 국민과 기업이 법령 개정의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와 협업해 개정안을 마련하고 법제처 주도로 한꺼번에 여러 법령을 개정하는 일괄개정 방식으로 입법절차를 진행했다. 먼저, 국내 여행산업의 활성화와 창업 촉진을 위해 국내여행업자의 자본금 등록기준을 2년 동안 1500만 원 이상에서 750만 원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나 희귀질환자를 가족이 직접 돌보는 경우에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면 2년 동안 장애인 활동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해 활동지원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했다. 이어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의 영업소에 출입하기 위한 통행로를 점용하는 경우 농어촌도로 점용료의 감액비율을 10%에서 50%로 한시적으로 확대했다. 이밖에 공인노무사가 직무개시를 위해 받아야 하는 현장 연수교육 시간이 2025년과 2026년 한해 6개월로 단축되며, 공중위생영업자의 위생교육(3시간) 의무 위반 시 과태료 60만원을 내야하나 올해부터 2026년 말까지는 20만원으로 한시적으로 인하된다. 법제처는 한시적 규제유예 추진을 위해 개정이 필요한 시행규칙도 신속하게 개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입법 절차 지원을 실시하는 등 국조실과 각 부처와도 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이번 개정으로 다양한 민생분야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시 경제가 활력을 되찾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법제처는 국조실 등 관계 부처와 함께 민생분야의 행정규제를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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